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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와이키키] 아름다웠던 하와이에서의 4박 6일 _(사진첨부해서 다시올려요^^)


2월 8일 예식을 한 후, 2월 9일 저녁비행기로 하와이 4박 6일 다녀왔어요.

사람들이 신혼여행치고 너무 짧지 않냐고 많이들 물어봤었는데 알차게 잘 다녀온 것 같아요!

하와이는 1월에 가장 비가 많이 온다고 해요~

저희가 갔을 때는 첫날만 비가 오락가락 하고, 끝으로 갈 수록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미세먼지도, 우한폐렴 걱정도 없었던 하와이.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쾌적해서 그냥 있어도 기분이 좋았어요.

하와이는 중국인들이 거의 없어서 저희 갔을 때는 마스크끼고 다니는 사람들도 없었어요.

비가 와도 사람들은 그냥 맞고 다녀요. 산성비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비올 때 뛰어가는 사람들은 한국인 밖에 없다고 해요^^;;


4박 6일동안 숙소는 '프린스 와이키키'에 머물렀어요.

리모델링 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와이키키 해변에는 모기가 없다고 해요. 창문을 열면 방충망이 없고, 오션뷰가 너무너무 예뻐요.

맑고 쾌적한 날씨, 그리고 오후에 분홍빛으로 물든 하늘과 바다..

보트가 있는 뷰는 별로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더 멋지더라구요

밤이면 불빛이 있어 야경뷰도 좋았구요.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오션뷰가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구요. 호텔 1층에 스시집이 있는데 그 곳도 정말 맛집이더라구요. 

한국에서 먹었던 참치는 냉동이었는데, 하와이에서 먹는 참치는 생이여서 살살 녹고 정말 맛있었어요!


참! 그리고 허니문 스냅도 너무 좋았어요.

리뷰 보면 별로 기대하지 말라는 글이 많아서 할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이왕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우리가 찍는 핸드폰 화질보다 훨씬 좋구요.

하와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사진 받아보고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랐어요.


가이드는 '김한규'님이 해주셨는데, 하와이에 대해 잘 설명해주시고,

하와이 현지 맛집 등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하와이 물가가 너무 비싸서 이왕이면 맛있는 곳에서 먹고 싶었는데, 실패한 곳이 없었어요ㅎㅎ


남편이 일주일밖에 못쉬어서 4박 6일로 다녀왔는데, 하루하루 정말 알차게 잘보냈어요.

첫째날, 가이드님 만나서 시내 관광 가볍게 하고, 랍스터킹에서 중식을 먹었어요.

일정 설명 듣고 몇 개의 일정을 업그레이드 하고, 스냅날짜 조정했어요.

5시쯤 호텔 도착해서 짐 풀고, 옷 갈아입고 시내로 나가서 로스 쇼핑하고 호텔 1층에 있는 스시집에서 밥먹었어요.

호텔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근처에 있어서 알라모아나 가는데는 가까웠지만, H&M있는 시내쪽엔 거리가 좀 있어서 걷는데 2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참고로 하와이 시내는 거의 일방통행이고,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걷는 걸 추천하더라구요. 걸으면서 하와이를 좀 더 느낄 수 있어 걷는 것도 좋았어요. 다만 가는 길에 비가 갑자기 내려서 당황하긴 했지만..)


둘째날, 동부-북부 섬 투어했어요. 낯선 여행지에서 렌트카로 돌아다니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편하게 이동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새우트럭에서 도시락도 맛있게 먹고, 파인애플 아이스크림도 먹었어요. 그리고 오후에는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쇼핑도 하구요. 아울렛에서 선물 사고 쇼핑하느라 3시간 금방 가더라구요.

호텔 도착에서 선물정리하고 좀 쉬다가 호텔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랑 치킨 먹었어요. 

한국인들은 거의 없고, 서양인들이 많더라구요. 오래된 레스토랑이라고 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한국에서 먹던 치킨맛과 달라요. 좀 더 쫄깃쫄긴한 순살치킨이었어요.


셋째날, 자유일정이라서 그 전부터 하고 싶었던 스카이다이빙을 했어요.

스카이다이빙하다가 부상당한 사람들이 은근히 있다고 들어서 걱정했어요.

미국은 병원비가 엄청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간단한 진료나 치료도 몇백 든다고 하더라구요 ㅠ

새벽 4-5시쯤 차량타고 서쪽으로 이동해요. 차량안에서 다쳐도 책임없다는 계약서 쓰구요.

도착해서 안전 영상보면서 준비했어요. 비행기를 타고 구름보다 더 높은 14000-15000피트에서 떨어졌어요.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면서 아래 풍경을 보았어요.

하늘에서 바라본 바다는 액체가 아닌 고체같은 느낌이었고, 빠르게 치던 파도는 천천히 움직이는 느낌이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죠. 내려오는 길에 비가 살짝 내렸지만, 다행히 무사히 잘 착륙했어요.

비가 내리고, 해가 뜨자 일곱색깔이 선명한 아주 큰 무지개를 볼 수 있었어요.

하와이에서는 무지개가 자주 떠서 그런지, 차 번호판도 무지개가 있더라구요.


스카이 다이빙 후에는 호텔로 돌아와 씻고, 화장하고 옷을 갈아입었어요.

스냅때 입을 커플룩을 입었죠.

그리고 시내를 돌아보다가 작가님 만나서 사진찍었어요.

보통 4커플씩 모이기도 한다던데, 저희때는 2커플이라 사진찍는데 30분 정도 소요했던 것 같아요.



넷째날,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쿨링을 했어요.

암초가 많아 조금 위험한 것 같았어요.

저는 수영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스노쿨링 후에는 파라세일링을 했어요.

보트를 타고 바다 가운데로 가서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거에요.

보트 타고 가는데 멀리서 고래 등도 보았어요.

푸른 바다 위를 날고 있는 느낌 재미있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스노쿨링보다 파라세일링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스카이다이빙이나 스노쿨링할 때 사진 사려면 미리 캐쉬나 카드를 준비해야 해요. 강사 팁도 준비해야 하구요)

수영복 입은 차림이라 바로 씻기 보다 호텔에 있는 인피니트 풀에 갔어요.

하루하루 꽉 차게 보내느라 아직 인피니트 풀에 안가봤거든요.

날씨도 좋고 뷰도 좋았어요. 저희는 잠깐 구경하고 간단하게 물에서 놀고 씻었네요.

(수영못해서 튜브챙겼는데, 괜히 짐만 됐습니다 ㅎㅎ)

저녁에 노스트르 롬? 에서 신발, 가방 구경하다가 가방도 겟하고 왔어용


다섯째날, 아침에 일어나 조식먹고, 짐챙기고 가이드님 만나서 공항 도착했어요.

공항 가니까 다들 마스크 끼시더라구요

하와이 현지 스타벅스 갔을 때 없던 파인애플 텀블러가 공항 면세점 스타벅스 가니까 있더라구요.

비행기 시간 기다리면서 간단히 커피먹구, 돌아다니고 비행기 타고 한국 도착했어요.


한국 도착하니까 하와이 날씨가 가장 많이 생각났어요.

한국은 미세먼지도 안 좋고,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난리였거든요.

비록 인터넷은 느렸지만, 날씨 가져오고 싶다..ㅋㅋㅋ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선택한 건 정말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여유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물가가 비싸서 돈 많이 모아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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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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