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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2020.2.1-2.7)

저희는 팜투어를 통해서 5박7일 일정으로 하와이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20.2.1 밤 10시 하와이안 항공을 타고 갔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하와이 느낌이 물씬...ㅎㅎ

하와이안 항공을 처음 타보는데... 귀마개, 안대, 이어폰을 저렇게 주더라구요!! (너무 잘 이용했어요)



하와이에 도착해서 날씨가 너무 좋았고요 ㅎㅎ

바로 가이드 '제임스'와 미팅 후, 저희 이외 두 커플과 같이 와이키키 시내 주변을 관광했습니다!!!

이때부터...제임스의 사진실력이... 웬만한 사진작가 뺨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여행 내내 감탄했습니다..




제임스가 준 하와이 비타민음료와 커피 >_< 비타민 음료 너무 제 취향...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랍스터킹'에 갔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방문했더라구요?

하와이에 도착해서 먹는 첫 끼라서 그런지.... 랍스터 맛있었고, 특히 새우와 호두 같이 나온 게 짭조름하면서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숙소로 체크인하러 갔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 위치는 와이키키 중심가랑 조금 떨어져 있지만...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고, 넓고, 조식도 맛있고, 뷰도 기가 막히고...너무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ㅎㅎ

와이키키 중심가 쪽으로 가려면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저희는 여행 내내 걸어 다녔습니다.




그리고 제임스(가이드)가 추천해준 'RUTH'S CHRIS STEAK HOUSE' 로 저녁먹으로 왔는데...

스테이크 ㅠ_ㅠ 진짜...감동... 꼭 가보세요 스테이크 맛있어요..b

여행 첫날 제임스가 하와이 맛집 리스트를 따로 주셨는데.... 정말 유용하게 잘 활용했답니다!!!




이날은 '터틀 스노클링'을 하러 아침 일찍 일어나 ㅎㅎ 요트 타고 바다로 나갔어요.

물 속이 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하게 잘 보이진 않았지만, 거북이 5~6마리 실제로 보니까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  그리고 시스쿠터란 기계를 이용해서 헤엄도 쳐보고, 패들보드 위에 올라가 사진도 찍고, 배 위에서 다이빙도 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컵라면을 주시더라구요 ㅎㅎ 물 위에서 먹는 컵라면 짱!!!




‘알로하 테이블’ 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제임스가 아키포키(저 위에 참치!)가 먹을 만하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참치와 각종 야채들의 조화가 색다른 맛이더라구요! 그런데, 배고파서 까르보나라랑 로코모코(함박스테이크 같은)도 시켰는데 다들 아는 맛이고…. 그냥 그렇더라구요… 알로하 테이블에서는 아키포키만 먹는걸로… ㅋㅋ

그리고 호텔에 돌아와 인피티니 풀장에서 인생샷 찍으면서 놀았습니다! 물 온도도 적당했고, 신기하게 온탕도 따로 있더라구요.


이날은 ‘완섬 투어’ 를 떠났습니다. 하와이 동부쪽 마카다미아넛 농장, 중국인 모자섬, Dole파인애플농장, 할레이바타운 등 제임스의 재밌는 이야기들에 시간가는 줄 몰랐구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더불어….. 하와이에서 건질 수 있는 인생샷은 이날 다 건졌어요. ㅠ_ㅠ 제임스 너무 감사해요!! 제임스가 다 찍어준거랍니다. 제임스는 금손 b





점심으로 새우트럭에 갔는데, 알리오올리오 맛이나더라구요. 양념에 밥을 비벼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ㅠ_ㅠ 그 둘의 조화가 맛있더라구요. 하와이 파인애플은 끝 맛이 달아서 너무 좋아요.





완섬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3시간동안 쇼핑을 했어요. 토리버치랑 코치 싸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하와이에서 꼭 먹어보라는 말라사다 도넛!!

우리나라 찹살도넛이랑 맛은 비슷한데, 훨씬 쫄깃하고 담백해요! 제임스가 시간 맞춰 따뜻하게 먹으라고 사와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ㅎㅎㅎ



호텔로 돌아와서 로비에 있는 일식집을 이용했습니다! 태블릿으로 주문을 받았는데, 초밥은 무난합니다.

근데, 저 치킨데리야끼는… 먹자마자 짜서 뱉을 뻔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계속 씹을수록 짠맛이 없어지더라구요. 혀가 마비된 건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프린스와이키키호텔 묵으시는 분들은 밖에 나가기 귀찮을 때 일식집 한 번 이용하셔도 괜찮을 듯 해요 ㅎㅎ



이날은 렌터카를 빌려서 자유롭게 움직였습니다. 다이아몬드헤드에 가서 트레킹도 했는데, 왕복 1시간 30분 걸렸고요. 운동화랑 물병 하나 필수입니다. 가파른 계단에 눈이 돌아가는 줄 알았지만, 막상 올라서 경치를 보니까 너무 상쾌하고 좋았어요.

일정에 넣으시 길 추천 ㅎㅎ 그리고 제임스가 준 드라이브코스를 따라 오픈카로 달리니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 달리다가 경치 좋은 해변 있으면 내려서 쉬고 ㅎㅎ

아!! 해변이나 공원에서 쉬고 싶으신 분들 돗자리 꼭 챙기세요 ㅠ_ㅠ 저희도 너무 아쉬웠어요. 돗자리 있으면 누워서 낮잠 자고 싶었어요.




백종원 스트리트푸드파이터 하와이편에 나와서 꼭 가보고 싶었던 ‘로미스 새우트럭’ !!!

깍두기 같이 생긴 저건… 자두파우더에 파인애플을 절인 건데,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고 제 입맛에 맞아서 또 먹어보고 싶어요!! 근데 새우 위에 갈릭양념은… 쓰더라구요. 옥수수도 설 익었구요. 이 집 특징인가 봐요. 새우는 완섬투어에서 먹었던 새우트럭이 훨 맛있었어요!!




저녁으로 햄버거도 먹고, 알라모아나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피자도 먹었어요! 제가 묵었던 프린스와이키키호텔에서 알라모아나는 진짜 가깝더라구요. 걸어서 충분히 가고요.

쇼핑몰에 구찌나 샤넬 등등 있을 건 다 있구요. 참고로 로드샵 구찌랑 알라모아나 구찌랑 가격 똑같았어요. 푸드코트에 먹을 게 진짜 많더라구요. 명량핫도그도 팔고;; 세계 각국 음식들 다 있더라구요.

한끼 정도는 거기서 드셔보는 것도 추천!








점심으로 ‘치즈케이크팩토리’ 에 갔는데요. 케이크 말고 식사도 가능하더라구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좋았어요. 식전빵 초코맛 나면서 맛있었고 ㅠ_ㅠ 참치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아보카도랑 오이랑 같이 먹는 저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러.나. 까르보나라는 느끼했구요.

저 초록색 음식은…. 치킨이 있는데 향신료 향이 너무 심한 카레 같았어요. 전 못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메뉴가 다양해서 방문 추천!




마지막으로 ‘매직 오브 폴리네시아’ 마술쇼를 보러갔어요. 팜투어 후기를 보면 마술쇼에 대한 호평이 많아서 저도 봤는데, 진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저녁식사도 같이 할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그건 제임스가 말렸어요. 비추라고. 그래서 음료만 먹었습니다!



제임스랑 사진도 같이 찍었어요 ㅎㅎㅎ 공연이 끝나고 근처 마트에 들려서 신라면이랑 참치랑 새우를 먹었어요. 진짜 하와이 = 참치 인 것 같아요.

참치랑 관련된 음식은 전부 다 맛있어요 ㅠ_ㅠ 새우도 그렇고….


저희는 한국 도착하자마자 대패삼겹살 집 가서 김치찌개랑 시켜먹었습니다…

여지껏 느끼했던 속이 확 풀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둘이 ‘우리는 진짜 한국인인가보다’ 하면서 미친듯이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



팜투어 신혼여행 후기

원래 11월로 예정되었던 신혼여행이었는데, 결혼 3일 전에 신랑이 급하게 맹장수술을 하는 바람에… 지금 갔다 오게 됐는데요.

그 과정속에서 팜투어 김재규 과장님… 최대한 손해를 덜 보면서 변경할 수 있는 날짜와 방법을 다 알아봐주시고, 덕분에 신혼여행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싶어요!!ㅠ_ㅠ 그리고 우리의 가이드였던 제임스!! 이 게시를 보실 지는 모르겠지만, 제임스 아니였으면 돈과 시간낭비 많이 할 뻔 했는데,

지도도 직접 그려주면서 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특히 인생사진 여러장 찍어주셔서 정말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저희는 5박 7일로 갔다 왔지만, 시간이 좀 더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적어도 7박 추천합니다. 진짜 시차 적응할 만하니까 한국으로 온 것 같아요.

5박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ㅠ_ㅠ 그리고 제임스를 가이드로 만나는 분들은 행운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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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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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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