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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쩡 11박 13일 하와이 신행후기♡ 김도윤 부장님 최고!♡

알로하♡

저희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 후 좀 늦은 신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워낙 귀차니즘이 심한 부부라 다른데는 알아보지도 않고(사실 알아볼 생각도 없었다는...) 웨딩샵에서 추천해준 팜투어!로 여행사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엔 몰디브로 신행을 가려다 2주정도 긴 신행이라 첫 해외여행인 신랑을 위해 하와이로 여행지를 바꿨죠^^

몰디브 다녀온 친구들이 2주는 너무 길고 할게 없다는 말이 많아서^^;;

 

팔랑귀인 저로써는 바로 여행지 교체ㅋㅋㅋㅋ

그래서 팜투어에서 추천해주신 마우이와 오아후로 여행일정을 계획했어요^^

 

그리고 출발전 날씨 확인을 하는데 하와이 1월 날씨는 애매해서 출발 이틀전 신행을 가있는 동생에게 날씨를 물어봤는데... "언니 추워요~비 계속와요ㅜ"
이럴수가 ㅡ.ㅡ


비가 오다니...비가 오다니...

 

우울함을 안고 신행 출발~~~~~~~ㅠ

8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호놀룰루 공항 도착!

그런데! 응? 왜! 왜! 날씨가 좋지? 해가 방긋하고 웃지?ㅋ

도착하자마자 너무 맑은 하늘을 보고 기분 업^^

그리곤 첫 일정지인 마우이섬으로 가기위해 다시 뱅기를 타고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렌트카를 찾으러 가는데~긴장도 하고 영어를 못하는 저희 부부는 영혼탈출ㅠ

이상한곳에서 렌트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가 결국 가이드님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죠^^;;

친절히 안내해주신 덕분에 렌트카 찾는곳을 찾고 오픈카를 받았어요♡(와우! 오픈카! 뚜껑열린다~~)

 

그런데! 오픈카의 단점이ㅜ

캐리어 3개 가져갔는데 다 안들어가요ㅠ

트렁크는 너무 작아서 하나도 못 싣고 뒷좌석에 3개를 다 실으니 뚜껑이 안 닫히는 오류가~

절대 짐 많으신 신혼부부들 오픈카 타지마세요ㅜ

결국 영어 고자인 저흰 그냥 날씨도 좋으니 뚜껑 열고 가자며 숙소로 고고씽~^^;;;

 

그런데 또!! 실연이~ 주행중~갑자기 비가 억수로 쏟아지더라구요ㅠ 주행중 뚜껑은 닫히지도 않고 결국 차를 세워 앞좌석을 가까이 땡겨 겨우 차뚜껑을 닫고 우린 비에 쫄딱 젖은 생쥐꼴로 다시 차에 올랐죠 하~힘들다ㅠ

하지만 일정이 긴 저희는 "괜차나 이제 겨우 첫날이잖아"이러면서 서로에게 위로를~~

그리고 저흰 렌트할때 저희가 주유하겠다며 풀로 차있는 차를 거부하고 주유할 차를 말한지라 주유소를 찾아 주유소에 도착!^^

그런데 또!!! 주유를 하는데 기름이 밖으로 막 새는 거예요ㅠ 이런 IC 결국 가이드님께 전화~ "부장님 어뜨케요ㅠ 기름이 막 새요ㅠ" 다행히 가이드님이 알려주신데로 확인했더니 기름이 풀로 차있었다는ㅠ 그것도 저흰 확인도 안하고 기름을^^;;;;(지금 생각해도 바보같은 실수를)

저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자기야 이제 겨우 하루야^^우리 속상해 말쟈! 다 경험이라 생각하자"이러면서 겨우 숙소로 도착했지요~ㅎㅎ

저희가 마우이에서 묵은 숙소는 더 웨스틴 마우이 리조트 앤 스파





요건 숙소 일부라는거~~

간단히 짊을 풀고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고 피곤한 몸을 포근한 침대에 뉘였죠^^

신행 2째날!

어제의 일은 다 잊고 기부니가 좋게 조식 흡입하고 마우이 섬을 둘러보자며 차를 타고 출발하는데...

그런데 또!!!!

(하느님 진짜 저희한테 왜 그러세요ㅠ)

출발한지 얼마안되서 계기판에 오른쪽 바퀴의 공기앞이 문제라고 뜨는○.○

결국 차를 세우고 바퀴를 확인했더니 바람이 빠져있다는ㅠ

"진짜 차 집어 던지고 싶다"

결국 나는 아침 일찍 가이드님 호출! (진짜 챙피하고 죄송하고ㅠ)

전화 받으신 가이드님께 내가 한 첫 말은...

"살려주세요ㅠ"

가이드님은 "왜요? 또 무슨일 있으세요 신부님?"

"바퀴 바람이 빠졌어요!"

"신부님 놀래지 마시고 가까운 주유소에서 공기압 채우시거나 호텔가서 부탁하시면 됩니다"

 

아침 일찍 연락드려서 짜증나실만도 한데 더구나 전날 우리의 만행을 생각하면 ^^;;

그런데 너무나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놀란 저를 다독여 주시더라구요ㅠ 감동감동

그래서 알려주신데로 호텔로 다시 백!!!

다행히 호텔에서 처리해주신다고^^ㅎ

그런데!!!!!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님? 바퀴에 공기 넣으려는 순간 호텔직원이 확인한건 바퀴에 떡하니 박힌 못!




신랑이랑 전 그 못을 보고 "이런 &+÷$£¥€¡※¿"

결국 그러고 싶지 않지만 바로 또 가이드님 호출ㅠ

상황 설명을 했더니 계속 저와 몇분 단위로 통화하시며 저를 진정시키고 문제 해결에 힘써주셨어요~

그리곤 전번을 주시고 어떻게 하는지 일일히 다 적어 톡을 주시고 전 알려주신데로 전화를 해 상담원과 한국 통역사 사이에서 40분간 통화를 하며 견인차를 불렀습니다~

저흰 도착한 견인차에 차른 싣고 다시 공항렌트카로 출발~ 다른 차로 체인지 해서 무사히 숙소로 도착했어요~

그렇게 마우이의 두번째날을 보냈습니다ㅜ

하지만 저희에겐 열흘이라는 시간이 남은지라 다시한번 마음을 다 잡았죠^^;

마우이에서 세번째날 반얀트리 공원도 가보고 이제 여행다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평생 기억에 남을 할레아칼라 일몰도 보러갔어요^^

여긴 꼭 추천합니다~늦게 예약해 일출은 보지 못했지만 일몰도 멋있어요^^ 완젼~♡♡






요러케 즐거운 마우이 여행을 마치고~

오아후로 고고씽~^^

공항에 도착하니 가이드(구세주) 김도윤부장님이 마중 나오셨더라구요~^^

실제로 보니 너무너무 인상 좋으신 가이드님^^

많은 질문 공세에 다 대답해주시고 거기다 세세한 팁까지 알려주시고 너무 좋으신분인거 있죠^^

저흰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과 파라세일링을 다음날 갔어요~ 근데 여기!

지상낙원입니다^^ 너무 이쁘고 이런곳이 없어요^^





물고기와 친구인줄요~가까이에서 색색의 물고기들을 감상할 수 있다니! 여기 최고인듯요^^

그리고 파라세일링을 타러 고고!




바다를 한눈에 보니~그림이 따로 없네요^^

누가 바닷물에 파란 물감 풀었나요?ㅎㅎㅎ

누가 하늘에 색칠했나요? 하늘도 바다도 넘 이쁘네요~

그리고 가이드님과 함께 하는 섬투어!

가이드(김도윤부장)님 사진 작가이신가요? 곳곳마다 포즈 일러주시면서 사진 찍어주시는데...







신의 손인가요?^^

스냅 따로 찍을 필요가 엄서요^^ 저희에겐 김도윤가이드님이 계시니깐요!ㅎ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배고플까봐 무스비에 코나커피 그리고파인애플 아이스크림, 새우트럭에서 맛있는 점심과 아울렛에서 쇼핑후 말라사다 도넛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주신 덕에 배고플 틈없이 기분좋게 섬투어를 마쳤네요^^



그리고 저희 부부가 한국에서 예약한 폴리네시안 문화센터!

원주민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곳^^

나름 잼있게 즐기고 온듯요^^ㅎㅎ



그리고 추천해주신 매직쇼^^ 그리고 서핑^^

서핑 안하고 가면 진짜 후회합니다~ㅎ왜 전 그 재미 있는걸 한번만 했을까요?ㅠ 서핑 사진은 신청했지만 아직 도착전이라ㅠ 못올리네요 ㅋ

서핑 때문에 하와이 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재미 있네요ㅋㅋㅋ

그리고 일정 없을때는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맛집리스트로 맛집 투어^^








다 못올리지만 알려주신 곳에서 가본곳 다 JMT!

덕분에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기분좋게 마무리~

가는 날까지 사소한 것까지 다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시고 다른 일정으로 공항에 못 데려다주신다며 미안하다고 하신 가이드(김도윤부장)님!♡

정말 첫 하와이 여행에 어리숙한 신혼부부였는데 많은 도움과 배려에 정말 즐겁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쌓고 왔어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그리고 너무 멋지시고 덕분에 행복한 신행이였습니다^^

하와이에 대한 좋은 기억만 안고 한국에 들어왔네요^^

팜투어 택하길 너무 잘했고 거기다 제 가이드님이 김도윤부장님이라 행운이였습니다♡

팜웨딩 견적문의

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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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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