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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신혼여행 4박 6일 알차게 보내는 법(feat A.K.A 리오)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한지 한달되가는 신혼부부입니다.ㅎㅎ

신부와 저는 올해 2월에 처음(?)만나서 너무 잘맞는 성격에 바로 결혼까지 골인했습니다.
하지만 둘다 직장에서 연차가 많은게 아니라 4박 6일로 하와이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야 결혼식 다음날인 11월 17일 대망의 하와이행을 가게 됩니다~두구두구두구

DAY1 - 리오와 함께하는 하와이 첫 관광

9시간 걸려 도착한 하와이 공항엔 입국객들이 진짜 겁나~ 많습니다.
예상했던데로 덥기도 엄청 덥구요.(당시 한국은 추워질때였다죠)
기다림의 시간 끝에 밖으로 나가게 되었고 우릴 기다리던 가이드님은 하와이 최고 가이드 리오였습니다.
첫번째로 시내투어를 하는데 기억나는 것은 드래곤볼에서 무천도사가 쏘던 가메하마하의 원래 이름인
킹가메하메하의 동상을 갔는데 금색장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에겐 옆에 있던 반얀트리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타잔이 탔다고 하던데 줄기에서 내려오는게 뿌리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리오의 줄타기 시범에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하지만 추하더라구요...허허허...(리오는 잘타던데...)
반얀트리의 웅장함을 보면서 리오 가이드의 여러 하와이에 관한 정보를 듣다보니 시간이 흘러 점심시간~
첫날 중식은 랍스터 킹이란 곳에서 먹었는데 튼실한 랍스터와 짜장밥을 먹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후 관광을 좀 더 하고 도착한 우리의 숙소~ 와이키키 프린스!!
창밖풍경을 보자마자 우리 부부는 탄성을 내질렀습니다.










한국에서 사진으로만 접했던 풍경을 실제로 보니 실제로 어마어마하게 이뻤습니다.
(하와이 숙박은 와이키키 프린스가 짱!)
침대나 룸서비스도 끝날까지 좋았을 정도로 정말 만족도가 높은 숙소 였습니다.
이렇게 첫날이 끝나고 우리 부부는 바로 골아떨어졌습니다.

DAY2 - 화와이의 꽃은 서핑!

두번째날 우리 부부는 전날 변경한 스케쥴인 서핑을 하기 위해 하와이 서핑 강사의 가이드로 장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하와이에서 한국인들이 강습하는 곳인데 BTS의 지민도 다녀갔다고 하던데 여기가 서핑맛집이었나 봅니다.^^)
서핑은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하세요~!!
하와이 갔다와서 남는 기억 중에 정말 가장 강렬했습니다.
괜히 하와이 다녀온 신혼부부들이 서핑에 빠진다고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몸은 정말 힘들고 바닥의 산호초에 발도 다치고 했지만 보드위에 설때부턴 모든게 잊혀졌습니다.
(그리고 서핑할땐 비싸더라도 사진기사에게 맡기시면 엄청난 인생샷이 나옵니다 ㅎㅎ)














(사진기사분이 넘어지기 전에 센스있게 잘찍어주십니다 ㅎㅎ)
이렇게 신나고 힘든 서핑이 끝나고 하와이 여행도 중반에 접어들게 됩니다.

DAY3 - 화와이의 필수코스 동부완섬투어, 와이켈레아울렛 쇼핑(with 리오)

 전날 저녁에 엄청난 비와 천둥 번개가 쳐서 걱정했던 것과 반대로 맑개 개인 하늘이 반겨서
즐거운 마음에 동부 완섬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자연경관이 대단한 하와이의 특성상 보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신비로웠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찍는 모든 것들이 예술이 되더군요.
왜 신혼부부들이 하와이를 선호하고 많이 왔었는지 와보니까 알 것 같습니다.








(우리의 HOPE~ 리오가이드)













이렇게 사진을 찍으며 코스를 돌던 중 우리는 돌아저씨 파인애플 농장을 가던중에 
하와이의 진짜 명물 무지개를 발견하게 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진한 무지개 처음 봤습니다. 감동ㅠㅠ) 
도착해서 리오가이드가 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은 더 기분을 up시켜주었습니다.
이렇게 완섬 투어도 정리되고 대망의 와이켈레 아울렛으로 갔습니다.
여느 아울렛과 별반 차이 없을거라 생각했지만 소문대로 코치,CK, 타미는 정말
싸서 선물용으로 쓸어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번째 날도 마무리가 되고 자유시간이 기다리는 마지막날~!! 

DAY4 - 하와이 쇼핑 끝판왕_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마지막날 있는 돈 다털자는 생각으로 쇼핑을 가자던 우리 부부는 프린스호텔 바로 옆에 있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가게됩니다.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고 없는게 없는 복합 쇼핑몰이었습니다.
특히 기념품을 정말 다양하게 팔았는데 저희 부부는 커스텀이 가능한 액자를 구입했습니다.










(이게 뭐라고 한시간을 투자해서.....)
여러 매장 구경도 하고 돌아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저녁 7시!!
마지막으로 와이키키 비치 쪽 시내를 가보자는 제안에 신부도 오케이를 하고
프린스 호텔로 와서 버스나 택시를 잡아서 가려는데 어떤 차가 서서 
우리를 불러서 보니 이게 왠걸 '리오'였습니다.
정말 하와이 여행 처음서 부터 마지막까지 리오는 우리 부부에게 행운 그 자체였습니다.
(리오~ 덕분에 첫 하와이여행 첫 신혼여행 잘 마무리했어요. 고마워요~)

이렇게 짧지만 알찬 우리 부부의 신혼여행은 마무리 되었고, 현재는 둘다 열심히 일하며 미래의 
2세를 만들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가시는 분들이시면 많은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Mahalo(마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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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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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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