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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와 함꼐한 6박8일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 (with 리오!)






안녕하세요~ 지난 9월22일 결혼식 후



9월23일 ~ 9월30일 하와이로 6박8일 일정을 다녀온 유진,성욱 커플입니다~!



저희는 평소에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하는 상황이라,

처음으로 긴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가는게 걱정반, 기대반이였지만



팜투어 천안지사분들의 친절한 상담과

현지 리오가이드님의 편안한 어드바이스 덕에 정말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이 후기는 팜투어 신혼여행 상품이 궁금하거나,

저희처럼 해외여행이 어색하신 예비 신랑,신부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였습니다.




 - 여행전 상담 -



결혼전 신혼여행을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던중

천안에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팜투어 지사가 있는걸 확인하고 사무실로 이동을 하였지요.



자리를 안내받고 이런저런 상품을 보던중

역시 신혼여행은 하와이! 라는 생각이 들어 하와이 상담을 받았습니다.



일정구성, 선택일정들이 맘에 들었고

숙소만 남겨둔 상태에서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구글어스로 각 숙소 위치 및 장/단점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와이키키 비치 앞 숙소들










글로만 보는것보다 항공뷰로 위치를 짚어가면서 확인하니 고르기도 수월했습니다.

*저희는 와이키키 비치콤버로 선택을 했습니다, 비치도 가깝고 와이키키 중심에있어서 이동하기 편하더라구요!



*일정*

사무실에서 확인하고 선택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4박6일+2박 총 6박8일 일정으로 결정을 하고,

자유or선택일정은 천천히 생각해 보자고 했지만,

결혼준비가 바빠서 하나도 고르지 못하고 하와이로 출발을 했더랬죠ㅠㅠ




-여행 1일차-

시내투어, 랍스터킹, 일정확인



바쁘고 정신없는 결혼식을 마치고! 하와이로 출발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8시간 비행후 호놀룰루공항에 도착하니!











우리의 친절한 리오의 환영인사가 먼저 반겨주네요!

얼른 출구로 나오니 리오가이드님이 고생했다며 목걸이도 걸어주셨어요!

사실 도착하는날 비가와서 다른커플 기다리면서 걱정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걱정하지 말라며, 괜찮다고 안심시켜주는데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곧이어 다른커플과 만남 후 1일차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시내투어중 버스에서 한컷



비록 날씨가 안좋긴 했지만, 시내투어도중 이쁜 포인트에서 리오가이드님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시내투어하면서 각 건물들의 역사, 하와이의 기본역사등 여러가지 지식들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서 얘기해주셔서

자칫 재미없었을 버스투어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받았어요.











중식 랍스터킹



시내투어중 슬슬 허기가 질쯤 랍스터킹에 들러서 중식을 먹었습니다.

하와이는 소금간이 좀 쌨습니다ㅠㅠ 다행히 밥이 있어서 좀 나았어요.



중식 후 식당에서 리오가 전체적으로 일정 봐준다고 하시더리구요

(사실 이때 기분히 굉장히 좋았습니다, 일정 조율도 필요하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게 많았거든요)

저희 일정을 하나하나 보시더니, 저희 일정에 맞게 너무 힘들지도, 너무 시간이 비지도 않게

적절하고 깔끔하게 조율을 해주셨어요.



사실 한국에선 선택일정을 글로만확인하니 어떤지 감이 안왔는데,

직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설명들으니 훨씬 더 이해가 빨리 되서 좋았습니다.












일정 조정( 확실히 미팅 후 조정본이 여유있으면서 이것저것 다챙길수 있게 되었죠? :) )



식사후 리오와함께 와이키키 시내 면세점, 쇼핑포인트 등을 돌면서

돌아갈때 선물리스트등을 정리했지요.



사실 선물하면 초콜릿이나, 과자 몇개 사가야지 생각했는데

리오의 추천선물 리스트를 듣고,(해외에서만 구매가능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선물등등..)

저희도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저희는 처음에 생각했던 과자, 초콜릿보다

리오의 불러주는 추천선물 리스트로 구매를 하였고,

더 좋은 반응을 얻어 완전 만족하고 있지요!

(사실 직접 써보고 너무 좋아서 저희것도 많이 사왔더랬죠 하하)



숙소 도착후 고된 하루를 보상받듯이 호텔밖으론 멋진 야경이 펼쳐지고

슬슬 배가고파 질때쯤 연락이 오네요













*현지 맛집 리스트 목록 (지적 자산이기에 저세한 내용은 모자이크 했습니다!)



예시 1개

****Arancino - 유명한 이태리 파스타 집 입니다
파스타와 피자 정말 강추하며 본점은 하드락 카페 앞 골목으로 들어가서 이태리 국기 걸려 있는 집입니다. 지금은 유명해져서 매리엇 호텔에 더 크게 분점이 있습니다(추천 오징어 먹물 파스타, 날치알 파스타)(피자는 전 매뉴 추천합니다)
2552 Kalakaua Ave, Honolulu, HI 96815



식당위치, 주소, 추천메뉴등 깔끔하고 보기쉽게 정리해서 주셨어요(25개정도)



저녁을 먹고 다음날 일정설명을 듣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여행 2일차-

동부섬 일주, 와이켈레 아울렛



  호텔에서 조식을먹고 투어 출발을 합니다













8와이키키 비치콤버 조식중 프렌치 토스트(휘핑빼고)


리오에게 옷차림, 관광에 필요한 물건들을 체크받고 섬투어를 출발합니다.

차안에서만 있어 지칠까봐 중간중간 사진 포인트도 들르고,

현지 간식거리(!)도 입 심심하지 않게 사주며

서로 재미있게 얘기하면서 편안하게 관광을 합니다.


*관광중 포토타임






















*돌 파인애플 농장에 방문해서 리오에게 받은 파인애플 아이스크림


관광을 마치고 와이켈레 아울엣에 들러 쇼핑을 합니다.

가방, 옷, 속옷등 살것도 많고 저렴한 가격에 한번 놀랍니다.


쇼핑후 복귀전 리오에게 현지간식 먹임(?)을 당한후

면세관련 궁금한게 있어 물어보니 차근차근 설명을 해줍니다

(이쯤되면 선생님...)


짐 바리바리 싸들고 리오와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호텔.

하루종일 걷고 구경하니 피곤해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고 일찍 잡니다.




-여행 3일차-

자유일정


1,2 일차 빡시게 돌아다니고 3일차는 스케줄 없이 자유일정을 즐겼습니다.

(사실 스케줄보다 더 많이 움직인 날이죠 하하)


맛있는 호텔조식을 먹고













*기본 에그 베네딕트


하루종일 와이키키 시내를 돌아다니고, 면세점 구경하고 선물 목록등을 체크해서 구매를 합니다.










 *나가기전 한컷


와이키키 시내만 돌아다녔는데 볼게 너무 많아서 금방 저녁이 되더라구요ㅠㅠ

구매 목록 확인해서 차근차근 구매를 하고 숙소로 복귀!












*와이키키 해지기전(예쁘죠?)


 하루종일 걸어서 배고프니 맛집 리스트를 뒤져봅니다.

이날은 리오의 리스트중 별갯수가 가장많은 파스타&피자 집에 들러보도록 합니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짠맛이 조금 강했으나, 맛은 훌룡쓰)



맛있게 먹고 와이키키의 노을을 구경하면서 산책후 숙소에와서 휴식을 취합니다.








-여행 4일차-

스노쿨링, 파라세일링, 마사지



4일차는 스노쿨링, 파라세일링을 하러 갑니다.

스케줄이 생각보다 일찍 시작해서(7시정도)

밖이 추울까 걱정을 했지만 역시 하와이는 하와이... 따뜻합니다.



하나우마 베이에 도착해서 스노쿨링 장비를 받고, 일용할양식도 받고

스노쿨링을 합니다. 둘다 수영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걱정을 했지만,

멀리나가도 허리~가슴높이정도라 괜찮았습니다.



또, 모래사장에서 5미터만 나가도 물고기가 많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두어시간 정도 하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 물이 점점 흐려지더라구요

이때 왜 저희가 스케줄을 빨리 시작하는지 알게됐죠 :)











 *저 멀리까지가도 가슴팍높이밖에 안돼요!










*하나우마 베이 내려가는길.(실제로 보면 몇배 더 아름답습니다)



스노쿨링후 페러세일링위치로 이동을 합니다.

(사실 이날은 물놀이날이기 때문에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ㅠㅠ)

배타고 바지선으로 이동후 20~30분 대기후 페러세일링을 즐깁니다.


솔직히 페러세일링은 큰 기대를 안했는데

하늘에서 보는 깨끗한 바다와 하와이 자연경관,

속도감에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바지선 이동중 막찍은 사진도 이쁘게 나오네요!



물놀이 후 숙소도착해서 샤워하고 저녁에 마사지를 받으러 출발.

미팅장소에 가니 리오가마중을 나와있네요!

물이 춥지는 않았나, 물고기 구경은 잘했나, 중간에 불편한점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챙겨줍니다.


물고기구경얘기, 페러세일링간 풍경얘기하다보니 마사지샵에 도착.

도시야경이 훤히 보이는 곳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하루종일 물놀이 했던 피로가 싹가셨어요!


집에 돌아오니 늦은 저녁을 먹을시간이 되어서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메뉴는 맛집 리스트에 있는 tanaka of tokyo!

불쇼도 감상하고 맛있는 요리도 먹으며 저녁을 보내고 숙소로 귀환!











 *깔끔한 식당 내부 2팀정도에 요리사 한분이 나와셔서 요리를 해주십니다.










*에피타이저 역시 실망시키지 않구요











*불난거 아니고 불쑈... 허허





-여행 5일차-

서핑


5일차는 오후일정으로 서핑을 가기에

오전중에는 알라모아나 센터 사전탐사를 갔어요

거리가늠 할겸, 산책할겸 비치콤버에서 알라모아나까지 걸어가봅니다.










 *호텔조식을 든든하게 먹고~












 *출발 날씨 좋고~(비치콤버 식당 야외 테이블입니다)










 *가는길에 풍경이 좋아 한컷









*한컷더~


가는길 풍경이 좋아 천천히 가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 몇몇 매장만 둘러봤어요

우리나라에 없는 몇몇 브랜드위주로 봤는데(bath and body works등)

선물용으로 나쁘지 않고 가격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후딱 스캔만 하고 서핑하러 갑니다.


서핑은 폰을 들고갈수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해서 글로만 남깁니다.


저희는 운동을 거의 안하고 운동신경도 없어서 서핑에 자신이 없었는데,

리오가 믿고 해보라며 다 할수있다고 얘기해줘서 하게 됬습니다.


막상 가보면 한국인 강사분들이라 배우는 것도 편하고

서핑도 저희가 하는거는 보드에 누워있다 일어서는것도 없어서

운동신경 없는 저희도 파도에 몸을 맡기며 일어서서 서핑을 했더랬죠 :)


하지만 파도가 쎈편이고 수심도 목까지 올라와서 수영을 어느정도 하고

물을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안하는걸 추천해요!

수영장이 아니고 바다이고, 파도도 쎈편이라 체력소모가 심합니다ㅠㅠ

또 저희는 체력이 워낙 없어서 파도타고 다시 돌아가는게 그렇게 힘들더라구요ㅠㅠㅋㅋㅋㅋ


열심히 타고 집에가니 녹초가 되어서 둘다 일찍 자버렸지요ㅠㅠ 아깝스


-여행 6일차-

자유일정(알라모아나 센터, 월마트)


6일차는 5일차때 사전탐사한 알라모아나 센터, 월마트에 다녀왔어요

규모가 워낙 커서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다리가 많이 아팠지만

생각보다 좋은 물건들을 겟하고 구경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한산한 호텔 식당 아침













 *호텔 로비에서 한컷










*6일차날 역시 좋군요


하루종일 쇼핑몰 구경하고 집으로 복귀하던 찰나,

알라모아나 센터 바로 앞에 월마트가 있더라구요!

원래는 멀까봐 일정에 없었지만 바로 앞에 있으니 바로 방문!


월마트에서 신나게 구경하고, 코나커피, 하와이꿀, 군것질 거리등을 사고

비타민들도 구매를 합니다, 참고로 비타민등은 10~20불대로 매우싸서 한국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어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쇼핑하니 짐이 많아 집에 돌아가기 힘들거같아

리오에게 연락해서 도움요청을 했어요!

ㅠㅠ 그날 저희 스케줄이 있었던것도 아니지만

리오가 한걸을에 달려와서 저희 태우고 호텔까지 데려다주고

마지막 저녁이니 저녁 맛있는거 먹으러 가라고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고 갔어요!


짐 대충 풀어놓고 진짜 맛있는거 먹으러 갑니다!

오늘 저녁은 와이키키 비치콤버 바로뒤에 있는 Crackin' Kitchen!











 *모히또와 하와이 맥주 롱보드(깔끔합니다)











 *특이하게 접시에 안나오고 바닥에 뿌려(?)줍니다

소스는 화이트, 레드 2가지로 시켰고 우리나가 사람들 먹기에도 안짜고 간이 딱 적당했어요!

(매운맛은 2단계로 시켰는데 3단계 해도 될뻔 했어요ㅋㅋㅋ)










*배부르게 먹고 와이키키 밤바다 산책



야경이 정말 이쁜데 폰으로 다 못담아온게 후회되는중ㅠㅠ



이렇게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음날 한국으로 귀국을 하면서 6박 8일 하와이 일정을 끝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리오가 정말 잘 챙겨주고 이것저것 알려줘서 좋은것 같다

보고싶은거 다 보고 살것도 깔끔하게 잘 샀다 얘기하니

와이프도 같은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가이드 - 손님 관계보다 하와이 아는 지인 같은 느낌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는 저희도 편하게 여행을 즐겼던것 같습니다.

저희 신혼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팜투어, 그리고 우리 리오! 덕분에 잘 즐기고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로 하와이여행가서 리오가이드님 만나시는분들에게 드리는 팁은,

네이버 블로그보다 현지에 살고있는 리오가 더 잘 알고있고 더 많이 알고있습니다.

리오말 들어주세요!!ㅋㅋㅋ



*에필로그










여행 후에도 고맙게도 이렇게 연락해준 리오!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감동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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