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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6월7일(4박6일) 하와이 신혼여행 후기(feat. 제임스)














결혼식 6개월전부터 예식보다 더 기대하던 하와이 신혼여행이였어요~

장거리 해외여행도 처음이였고 더더구나 미국은 나름 시차도 있고 낯설어서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어요.

아니나다를까 호놀룰루 공항 내리자마자 사고가 발생했어요.

똑같이생긴 남의 캐리어를 끌고나온겁니다 ㅠㅠ 정말 도착부터 신행 망했구나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어요.

 

그때 나타나주신게 바로 가이드 제임스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앞장서서 캐리어 수소문 해주시고, 다른차에 계신 커플분들께도 확인해주시고

긴급상황이였지만 감동이였고 든든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공항외부에 앉아계시던분들이 저희 캐리어를 가지고 계셨어요.

그쪽도 한치의 의심없이 본인들 캐리어인줄 알고 소중히 가지고 계셨습니다. ㅋㅋ

이런일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ㅠ

이 글 읽으시는 예비부부님들은 꼭 가방에 튀는 네임텍 다시길...두번 다시길.. 아직도 그날생각하면 아찔하거든요.

 

우여곡절 겪고 제임스와 다른커플들과 간단한 관광&식사 후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어요.

저희는 힐튼빌리지였는데 다른숙소들도 좋아보였지만 저는 다시가도 힐튼갈꺼에요.

우선 안에있는 시설들만해도 하루는 돌아야할만큼 넓고 다양하고 경치, 내부시설(특히 프라이빗 수영장과 편의시설), 룸컨디션, 위치 대만족이였어요.

나중에 들은거지만 하와이 숙소들은 크기가 작은 객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힐튼은 룸도 크고 쾌적했어요.(복불복인지는 알수없지만 내부 10평이상에 식사가능한 발코니가 2개였음)

 

그외에 식사나 엑티비티, 해변은 말할게 없습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상낙원이고 천국이에요.

다만 햇빛이 정말 강해서 선크림을 열심히 발랐는데도 깜둥이가 되서 돌아왔어요.

엑티비티,마사지는 현지도착해서 가이드분께 예약하고 진행했습니다.

추천드리고싶은건 패러세일링과 스노쿨링이고, 나머지는 취향에맞게 상의하셔서 결정하심 될꺼같아요.

 

4박6일이라서 일정은 빠듯했지만 초초베테랑 친절남 제임스가 정말 어미새처럼 품어주시고 데리고다녀주셔서

아무 어려움없이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이곳저곳 다닐때 꿀팁을 알면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1부터 10까지 제임스가 떠먹여주셨습니다.

밥+간식 10끼는 먹은거같은데 90프로 제임스가 추천한곳, 메뉴 먹었어요. 잊을수없는 맛집만 쏙쏙 골라주셔서.. 나중엔

아바타처럼 제임스를 따랐습니다.ㅋㅋ

그외에도 입실, 관광유의사항, 엑티비티유의사항, 팁주는법, 쇼핑하는법 등등 엄선된 꿀팁만 세세하게 알려주십니다.

어미새 말고는 다른어울리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사실 이런글 잘 안쓰는데 돌아와서도 감사한마음이 자꾸 들어 혹시나 제임스가 보실까해서 씁니다. ㅋㅋ

제임스~ 너무너무 감사했고 또 하와이로 여행가게되면 꼭 연락할게요~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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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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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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