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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3 ~ 19.04.19 (5박7일)] 하와이 신혼여행(with James)





안녕하세요. 올해 4월 13일 5박 7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신랑입니다.

후기를 바로 써야했는데 다른 신혼부부처럼(?) 정신없이 정리하고 직장을 복귀하니

늦은감이 다소있지만 이제야 후기를 쓰게되었습니다.


후기에 앞서 신혼여행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수원지사 이재명 과장님과

신혼여행에 도착하여 5박 6일동안 많은 정보와 팁을 주신 제임스 형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미리 다른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니 참 좋은 내용과 아름다운 사진들을 첨부하셔서

저는 당시 담당 가이드셨던 제임스 형님에게 안내받아서 보다 더 하와이를 즐겼던 귀한 정보, 팁들을 첨부하여

못 가보시거나 갈 예정이었던 신혼부부들에게 필요한 잡지식(?)을 알려드리는 방식으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자료 설명을 위한사진이 부족하여 인터넷 사진 일부를 첨부하였습니다.)








[신혼여행 전]

예식 준비를 하면서 이것, 저것 살필것도 많지만 무엇보다 신혼여행에 필수는 여행가방(캐리어)준비가 아닐까싶습니다.

저희는 캐리어를 총 3개(20', 24', 28')로 준비했었습니다.








하와이안항공 기준으로 인당 2개의 캐리어가 가능하므로 돌아올때 선물등을 가져올 생각으로

1개정도 여유분을 더 들고갔습니다.

가서 사도 되지만, 팜투어에서 24인치 캐리어를 증정하므로 그걸 추가로 들고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Tip : 갈때 빈 캐리어로 가는것보다 한국음식(컵라면, 볶은김치등등) 넣고 가시면 최고!

          막상 가서 한국음식 구하기도 번거롭고 비싸서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또한 신혼여행 전에 하와이 현지 가이드분께서 직접 톡을 보내셔서 정보와 팁을 주시니 꼭 한번 보시길바랍니다.







[1일차 여행]

저희 부부는 예식 당일, 22시 비행기로 출발하는 일정이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피곤하고 찝찝한 느낌으로 하와이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동남아, 열대지방을 출장가봤지만 도착하면 습하고 더운 느낌이 있어서 비슷할 줄 알았는데...







습도가 없어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고 덥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햇볕은 강해서 선크림이나 모자 등을 챙기시면 좋습니다.)

더구나 제임스 형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시면서 목걸이도 주시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상태로

즐겁게 시내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잠시 시내관광 후 하와이 도로에 대한 정보를 들으며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 Tip : 렌트카 이용하실 분들은 꼭 도로 정보를 숙지하셔야 합니다.








하와이 첫 식사로 랍스터 킹을 갔는데 맛이 이국적이지 않고 양배추 김치도 주셔서

배부르고 든든하게 잘먹었던 기억이납니다.^^


또한 식사가 끝난 후 가이드이신 제임스 형님이 일정도 재 정리 해주시고

좋은 Tip을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명언이라고 생각하는게 "쇼핑에 일정을 쓰지말고 저녁시간을 이용할 것"


이 이유는 아래에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시티 뷰쪽으로 숙소를 잡아서 그런지 저 멀리 바다가 보였습니다.

주변 지인분들 말로는 '오션 뷰는 첫날에는 좋아도 점점 흥미를 잃는다'

라는 말을 믿고 돈을 아껴 시티 뷰 숙소를 잡고 추가 일정을 더 계획했습니다.








저녁은 하와이 포케를 먹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운 일식당으로 일본인이 많았습니다.

근데 맛이 짜긴해도 참치가 너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매일 먹긴 힘들지만 한번쯤 먹으면 좋습니다.



[2일차 여행]



저희 부부는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이 가장 피곤했던거 같습니다.

아내의 컨디션도 않좋고 저도 늦잠을 자서 그런지 오전 일정(스냅 사진)을 포기하고 더 휴식을 취했습니다.

# Tip : 예식 당일 출발하신분들은 2일차 오전일정은 왠만하면 쉬는걸로 추천드립니다.








조식치고는 점심에 먹어도 될 정도의 훌륭한 식사를 하와이에 시원하고 상쾌한 날씨를 즐기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텔에서 계속 쉬다가 해상 크루즈 디너쇼를 가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전날 밤에 제임스 형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크루즈 탑승 방식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

타는 곳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숙지하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큰 배와 선상 디너쇼를 즐기면서 현지 원주민의 쇼를 보니

점점 바다에 잠겨가는 태양처럼 저희 부부도 하와이 매력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

# Tip : 게는 무한리필이니 마음껏 드셔도 됩니다. 주류는 유료



 [3일차 여행]



한국에서는 섬 동부 투어로 계획했지만 코스가 별로 없고 너무 짧아서

1일차 일정 수정할 때 섬 전체 투어로 변경했습니다.

이때 사진도 많이 찍고 섬의 주요 관광지를 들려봤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Tip : 한국에서 준비한 옷보다 커플 하와이 꽃셔츠(남), 꽃원피스(여)을 입는게 더 이쁘게 나옵니다. ㅠㅠ










점심은 제임스 형님이 준비하신 섬 북부의 새우 트럭에서 먹었습니다.

유명한 새우 트럭이라서 그런지 맛있어 보였지만 저는(?) 그럭저럭이었던거 같습니다.









오히려 제 입맛은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더 좋았었습니다. ^^


식사가 끝나고 Dole 파인애플을 방문했습니다.

한국 마트에서도 자주 보는 Dole 파인애플이 원산지가 하와인걸 보고 신기하면서도 나름 볼것이 많았습니다.








딱히 사고싶은건 없지만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농장을 둘러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후 섬 투어 마지막 일정인 하와이 아울렛 매장 방문입니다.

이곳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약 3시간)

1일차 여행에서 제임스 형님이 말씀하셨듯이 쇼핑 시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굳이 하와이 일정 중 따로 쇼핑을 빼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 Tip : 아울렛 매장마다 카드사 추가 할인이 있으니 꼭 카드는 많이 챙겨가세요.

=> 안내데스크에서 해당 카드만 보여주면 할인북 줍니다.



[4일차 여행]



이제 슬슬 하와이에 적응(?)도 했고 렌트카를 이용해봤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다들 해외에서 첫 운전을 해본다고 하면 익숙하지 않은 안내판에

복잡할거 같고 괜히 문제생길까봐 걱정이 많이 됬습니다.

........

하지만! 막상 이용해보니 한국보다 길도 쉽고 무엇보다 현지인들은

느긋하고 양보운전을 많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이 더 무섭다는 느낌이...)

# Tip : 처음 오신거라면 섬 투어를 먼저 하시고 들리시다가 가고 싶은곳을

한번 더 오래 들린다고 생각하시고 가면 좋습니다.








렌트를 하고 처음으로 가본곳은 다이아몬드 헤드!


등산은 싫어하지만 정상에 올라가보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서 정상에 올라가보니

와이키키 해변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다이아몬드 헤드를 다녀고 섬 투어 때 가보고 싶은 라나이전망대를 들렸습니다.

투어때에는 지나가면서 봤지만 실제로 가보니 용암이 흘러내린 해변이 웅장하게 느껴졌습니다.








해변이 아닌 섬 내부로 이동해서 주거지를 구경하고

호텔로 돌아와 제임스 형님이 추천해주신 '야드하우스' 맥주집을 들렸습니다.

# Tip : 퇴근시간쯤에는 길이 많이 막히므로 해변쪽 도로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5일차 여행]



저희 부부는 막바지에 하나우마베이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일단 관광 및 쇼핑을 먼저하고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긴다라는 생각으로 마지막 일정으로 했습니다.
# Tip : 가이드분들이 먼저 타올 4장 챙기라고 하시지만 수건 2장(호텔용)도 챙기시면

머리 말리고 이동 대기할때 편합니다.








스노쿨링과 수영등을 하고 바로 파나세일링을 하러 넘어갔습니다.

일정이 바쁜건 아니지만 서둘러 움직여야 오후에 시간이 남으니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 Tip : 업체분들이 오후 일정있냐고 물어보면 꼭 있다고 해주세요.

안그러면 정말 오래 기다립니다.(1~2시간)








파나세일링 할 때에는 꼭 팁을 먼저 주고 타시는게 좋습니다. ($10 ~ $20)

팁을 먼저 주시면 VIP(?) 대우를 받으며 같이 타는 커플들에 비해 오래 타고 높이 탑니다. ^^


호텔로 돌아와서 호텔 수영장을 즐기고 씻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다소 아쉬움도 남지만 제임스 형님덕분에 매일 매일 즐겁게 여행했던거 같습니다.








기행문(?)같은 후기를 적어드리며 알만한 이야기나 별로 필요없는 이야기가 길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었던 후기를 적고 싶었습니다.


끝으로 입국일부터 출국일까지 유독 저희 부부를 많이 챙겨주셨던 제임스 형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섬 투어 중에 해주신 다시 온 할머니 가족이야기처럼 다시 하와이 오게 될 날을 기다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팜웨딩 견적문의

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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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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