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포인트몰

19.4.27~5.3 하와이 호놀룰루 허니문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5박7일로 하와이 허니문 다녀온 결혼 11일차 새댁입니당


저희는 4월27일 본식하고 바로 출발하는 일정이었어요

아시아나항공 이용했고 기내식은 꽤 괜찮았어요

너무 피곤해서 비행시간내내 먹고자고 넘 힘들었는데

다녀오고 생각해보니 그때가 넘 그립네요ㅠㅠ


8시간 비행후 도착하고 저랑 신랑 이름 쓰여진 피켓 들고 계신 가이드분을 만났어요 !!

저희는 결혼 준비때문에 여행 계획을 하나도 세우지 않고 갔거든요

그런데 마이클 덕분에 정말 너무너무 편하고 재밌는 여행이 되었어요ㅎㅎ


첫째날은 시내관광 일정이었는데

저희 부부만 있어서 VIP 데접 받는 기분으로 관광했었네요ㅋㅋㅋㅋ




저는 드래곤볼을 안봐서 모르는데 저 뒤에 있는 동상이

가메하메하 동상이라고 했어요

남편은 알고있는지 반가워하더라구요ㅎㅎ


시내 여러곳을 관광하고 점심은 랍스터킹 대신

쌀국수로 선택했어요

역시 마이클 믿고 가길 잘한거 같아요

저희 부부는 해장으로 쌀국수를 자주 먹는데


정말 인생 쌀국수 !!!!


받자마자 먹느라 사진은 깜빡했네요ㅠㅠㅠㅠ


점심먹고 미팅 잠깐하고 그날은 너무 피곤해서 호텔로 가서 바로 뻗었어요ㅠㅠ

저희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지냈는데

오션프론트 방이라 발코니만 나가면 와이키키 해변이 바로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12층이라 조금 아쉽긴 했지만 와이키키 보는 순간 다 사라졌어요~~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먹으러 슬슬 나갔는데

마이클이 추천해준 맛집 리스트 중 하나인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로 갔어요







직원분이 먼저 사진찍어 주겠다해서 흔쾌히 찍었습니당ㅋㅋㅋ

저는 램 시키고 신랑은 꽃등심으로 시켰는데

메인 하나에 에피타이저 하나만 시킬걸 후회했어요ㅠㅠ

정말이지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거든요...

역시 미국이라 그런지 양도 남달랐습니당ㅎ


2일차는 낮에 돌아다니고 쇼핑하고 놀다가

저녁에 마이클이 추천해준 매직쇼를 보러갔어요







저희는 mopp로 티켓을 샀는데 앞자리가 만석이라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서

중간 자리로 앉았어요 ㅎㅎㅎㅎ 개꿀

디너는 스파케티랑 함박스테이크가 있는 벤또로 나오고 1인 1잔 칵테일도 나왔어요

헬기가 없어지고 자동차가 없어지고 너무 신기한 매직쇼였는데

궁금하신분은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


매직쇼가 끝나고 저녁을 간단하게 먹어 조금 출출한 상태라

마이클이 추천해준 호텔 라운지바에 갔어요

(정말 마이클 아니었으면 아무것도 못했을거에요ㅠㅠ 마이클 고마웠어요!!)







버거와 맥주, 칵테일 주문하고 하와이의 야경을 보며

신랑이랑 도란도란 대화도하고 너무 좋았어요

아 저희 신랑은 민소매 입고 갔더니 출입이 안된다면서 여권 맡기고

반팔 하와이안 셔츠를 대여해줬어요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참고하셔요!!


3일차는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하러 ㄱㄱ!!!

아침 일찍 조식 든든하게 먹고

준비 단단히 하고 출발했었어요

물고기가 문다는 친구얘기를 듣고

래쉬가드에 워터레깅스에 아쿠아슈즈까지 신고 갔네요ㅎㅎㅎ


가이드분이 장비랑 돗자리 및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

꼼꼼히 잘 챙겨주셨어요

스노쿨링 장비는 여러 사람이 쓰는거라 항상 사용 후에

가이드분이 직접 다 닦으신대요

근데 저는 친구가 빌려줘서 장비는 따로 받지 않았어요~







진짜 여긴 천국이에요......

바다 색이며 풍경이며 사진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옵니다ㅠㅠ







장비차고 물고기들 구경하고 물놀이하고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또하고싶어요ㅠㅠㅠㅠ

듣기로는 이틀동안 오시는 커플도 있대요

하와이에 행운의 상징 4가지중에 물개가 있는데

저희는 운좋게 물개도 봤습니다

사람 옆으로 수영하면서 가는데

정말이지 너무 컸어요.... 사진 찍을라했는데 금새 사라져서 남기지는 못했네요ㅠㅠ

아 물개보면 아들 낳는대요!! 근데 전 딸낳고싶은데ㅠㅎㅎㅎㅎ


물놀이도하고 점심으로 주신 샌드위치도 먹고~

저희는 호텔로가서 씻고 맛사지 받으러 갔어요

물놀이하면 너무 피곤하잖아요ㅠㅠ







안내받고 옷갈아입으려는데 밖에 무지개가 딱!!!

하와이 행운의 상징중에 또하나인 무지개까지 봤네요

한국에서 맛사지 받을땐 몰랐는데

물놀이하고 코코넛오일 맛사지 받으니 중간에 잠들어 버렸어요ㅠ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손 가지 않은 곳이 없고 너무 시원하고

세기도 강중약이 있어 저한테 딱 맞는 맞춤인 기분이었어요!


맛사지 다 받고 컨디션이 너무 좋아져서

마이클에게 예약 부탁한 야나기 스시로 고고!!


평소 저는 회를 먹긴하지만 좋아하진 않았는데

여기 참치는 정말...인생참치였어요...

사시미 디럭스 하나 주문하고 참이슬소주까지!







저 가운데 있는 빨간 참치가 마구로 라는 부위였는데

정말이지 입에서 녹는다는 느낌이 이런건지 처음 알았어요ㅠㅠ

여기는 매운탕이 없어 쪼금 아쉽기는 했지만 ㅎ

국물이 필요한 저희는 랍스터미소슾을 시켜서 먹었답니당


넷째날은 전일 자유여행으로

조식 먹고 알라모아나센터 오픈시간에 맞춰

택시타고 이동했어요 요금은 한 15달러정도? 나온거같아요


쇼핑몰 자체가 워낙커서 다 돌아다닐수 있을까

첨엔 걱정이 앞섰는데 막상 다니니까 너무 신나더라구요ㅎㅎ

신랑에게 선물도 받고 지인한테 줄 선물도 사고

정신없이 돌아다녔던거 같아요


점심시간때쯤 슬슬 배가 고파 블로그로 알아본

부바검프로 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파스타랑 새우튀김, 감자튀김 생각했던거보다 너무 맛있고

맥주랑 콜라랑 먹으니 더 많이 먹었던거 같아요ㅎㅎㅎ


쇼핑을 끝내고 저녁으로 치즈케잌팩토리로 갔어요








제가 음식사진은 정말 못찍어서...(똥손)

맛없게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루스크리스보다는 스테이크가 가성비면에서

맛도 가격도 더 훌륭했던거 같아요

치즈케잌은 뭐 말할것도 없이 맛있었구요!


마지막 5일차는 동부,북부섬 투어를 했어요

저희까지 3커플이 함께 다녔는데

함께한 마이클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설명도 잘해주고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드려요




먼저 다이아몬드헤드에서 한컷 !







여긴 모자섬에서 한컷!

장풍쏘고 날라가고 지금 제 프사로 해뒀는데

지인들이 잘찍었다고 다들 칭찬하더라구요

마이클 고마워요~~ㅎㅎ








점심으로 새우트럭에서 갈릭, 칠리 두가지 맛보고

기념품샵에 가서 스피루리나와 노니

마카다미아넛 초콜릿, 코나커피 등등

왕창 사고 와이켈레 가서 또 쇼핑하고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이렇게 후기 적으면서 다시한번 돌아보니

정말 꿈만 같았던 시간들이에요

현실은 회사출근...

요즘 하와이떄 찍은 사진들 보며 힐링하고 있답니다ㅎㅎ


계속 말했듯이 마이클 아니었으면 정말 암것도 모르고

즐기지도 못했을 여행이 될뻔했는데

맛집이며, 예약이며, 저희가 시시콜콜 카톡하고

연락을 많이 드렸었는데 항상 친절하셨던 마이클에게 다시한번

고맙단 말 하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고마워요~~!


팜웨딩 견적문의

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연락처
결혼예정일     / 미정
문의사항
문의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