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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 8일간의 다사다난 하와이 오아후 신혼여행기 (ft. 제임스형님, 김문영실장님)




안녕하세요~

3월 31일에 예식을 올리고 예식 당일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신랑입니다

먼저, 앞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오실 그리고 다녀오신 신혼부부 여러분 축하축하 드립니다~

저희도 이제 갓 결혼했는데, 요새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답니다ㅎㅎ

신혼 부부 여러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저희 부부는 작년 6월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해서, 올해 3월 31일에 결혼을 했는데,

제가 와이프에게 결혼 전부터 신혼여행은 하.와.이를 꼭! 꼭! 가야한다고 강요를 했었습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휴식!

그렇게 단호히(?) 신혼여행지를 결정하고,

결혼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신혼부부들께서 다들 겪으셨겠지만,

상견례, 혼수, 친구들 인사, 웨딩촬영, 드레스 투어 등등등

너무나도 바쁜 결혼 준비 스케줄ㅠ

신혼 여행 준비를 저희 힘으로만 준비하기에 힘이 부치더라구요...


저희는 먼저 결혼한 친구의 소개로 팜투어 김문영 실장님을 팜투어 웨딩박람회에서 만났습니다.

저희는 장인어른 도움으로 항공권을 미리 티켓팅을 해놓은 상태여서,

숙소와 액티비티 패키지를 상담받으러 방문을 했는데,

일단!!! 혼났습니다....

하와이는 휴식, 휴양의 장소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쇼핑, 해변, 하루하루 쉴 틈 없이 기가 막힌 날씨 속에서 재미를 즐겨야 하는 곳이라고 했고,

신혼 여행을 다녀온 후, 2000%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혹시나 하와이에서 휴양, 휴식만을 생각하시는 신혼부부가 있다면 한번만 더 고민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


김문영 실장님은 저희의 예산과 하와이에서 하고 싶은 활동 등 상세하게 저희의 생각을 물어봐주셨고,

그 안에서 저희에게 맞는 숙소와 패키지 상품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숙소는 예산에 맞춰서 저가에서 부터 고급 호텔까지, (예산의 여유가 있다면!)

그리고 호텔을 1곳에만 있을 것인지 아니면 2곳으로 나눠서 할 것인지 등 다양한 선택권을 주셔서 고르기 편했습니다.


저희는 하얏트 플레이스 와이키키 3박 + 프린스 호텔 3박으로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하얏트 플레이스는 시내에 위치하여 쇼핑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편한 위치여서 정했고,

프린스 호텔은 조금 가격은 나가지만 오션뷰가 가장 좋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히 쉴 수 있다는 이유로 정하게 되었답니다. (프린스 호텔 인피니티 풀 짱이에요!)




<출발 - 1일차>


저희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역시 서울의 밤은.....ㅎㅎㅎ


그렇게 슝슝 비행기 타고 8시간을 날고 날아

하와이 오아후 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날부터 어찌나 날씨가 좋던지!!

7일간 있었던 하와이에서 날씨가 나빴던 순간은,

둘째날 오아후섬 일주하는 동안 10분 정도 내린 비 정도?

나중에 가이드인 제임스 형님의  말씀으로는, 딱 이시기가 하와이의 겨울인 우기가 끝나고 날씨가 바뀌는 시점이여서, 날씨가 계속 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하와이 날씨는....사기캐...ㅎㅎ


공항 탑승구에서 출입국심사하는 곳까지는 쫌 멀어요...ㅠㅠㅠ

한 10분은 계속 걸었던 것 같아요ㅠㅠ (중간 중간 무빙 워크가 있긴 해요!!ㅎㅎ)


출입국 심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신혼부부들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든, 많은 가이드 분들이 계십니다ㅎㅎ

다양한 여행사를 통해서 오다 보니 신혼부부들이 많더라구요ㅎㅎ

한명의 가이드 분께서 4커플에서, 많게는 6커플까지 담당을 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제임스 정 가이드 (앞으로 제임스 형님 이라고 할게요ㅎ)를 여기서 만났습니다.


모든 커플이 모이면 가이드가 운전해주시는 버스와 함께 하와이 시내를 돌아답니다.

하와이 시청(?), 유명한 부족장 동상.....등 많은 걸 보는데....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 날씨만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저 사진 속 동상이 유명한 부족장의...하하하

그리고 옆에는 열대 지방에 많이 서식한다는 큰 나무가 있어요! 저기서 제임스 형님이 이쁜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셔요~


사진을 찍고 점심식사하러 랍스터킹에 가는데, 점심을 먹으면서 가이드 미팅을 합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자료를 제공해 주시는데,

저희는 여기서 일정을 새롭게 다시 짰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고 싶다보니 이것 저것 넣었는데ㅎㅎ 적은 비용은 아니니 세우신 예산에 알맞게 고르시길~!!


여기까지 순조로웠는데!!!!!!!

제 발목이 여기서부터 문제를 일으켰습니다ㅠㅠ

결혼식장부터 발에 안맞던 구두때문에 발목이 붓기 시작하더니,

비행기에서 내내 얼음찜질을 하고 왔는데도,,,여기서부터는 못 걸을 지경까지 오더라구요ㅠ

그래서 제임스 형님이 다른 커플들을 다 호텔로 데려다 주시고,

저희 부부만 따로 챙겨서 병원까지 같이 가주셨습니다ㅠㅠㅠ

퇴근하실 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는데도, 신혼여행 첫날부터 이러면 자기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면서ㅠ

제대로 걷지 못하는 저를 업어서 병원까지 가주셨습니다ㅠㅠ (주차장에서 병원 내부까지 엄청 멀더라구요ㅠㅠ)

그렇게 병원에 가서 X레이를 찍고, 검사를 받으니 인대가 늘어나고 염증이 생겼는데,

6주간 보호대를 해야한다고..!!!!ㅠㅠㅠ 내 신혼 여행....ㅠ

병원비는 350불 정도 나왔구요... (여러분 결혼 준비로 너무 건강 해치지 마세요ㅠㅠ)

제임스 형님이 호텔 방까지 저희 짐도 운반해주시고ㅠㅠ

형님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오른쪽에 발 보이시나요?ㅠㅠ 저렇게 지팡이를 짚으며 일주일을....

제임스 형님이 함께 병원을 같이 가주셔서....ㅠㅠㅠ 덕분에 약먹고 5일차부터는 쌩쌩해졌습니다ㅎㅎ



<2일차 - 오아후 섬 일주 + 와이켈레 아울렛>


오하우섬 동쪽부터 북쪽 섬끝까지 돌아서 오는 코스 입니다!

섬 전체를 한바퀴 둘러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코스인데,

많은 분들 렌트카 빌리실 텐데, 렌트카 일정 전에 오아후 섬 일주 코스를 먼저 하시길 강추!! 드려요~

그래야 섬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서 렌트카 하셔서 더 재밌게 드라이브를 하실 수 있으세요!








태평양 배경으로도 찰칵~!







저기 산 중턱에 보이는 마을은 우리나라 지도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한국 사람들만  한국 지도 마을이라고 한답니다ㅎㅎ









그리고 중국 사람들이 자주 쓰는 모자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중국인 모자 섬이 있는 해변에서도 찰칵~!

여기가 사진 포인트!!!! 센스 넘치는 제임스 형님이 여기서 사진 많이 찍어 주셨어요ㅠㅠ

위 사진은 다 제임스 형님이 찍어주신 사진!!

이 밖에도 재밌는 컨셉 사진 많으니ㅎㅎ 기대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오아후 섬 북쪽으로 쭈~~~~~욱 이동하면,

그 유명한 새우트럭들이 많은 곳이 나와요

아마도 하와이 검색하시면 지오반니 새우트럭을 많이 보셨을 텐데,

지오반니 새우트럭은 이 동네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새우트럭이고 해서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근데 단점은 많이 짜다는 평이....ㅎㅎ 그래서 한국인 입맛에 맞는 곳이 따로 있다고 해서 간 장소가

후미스 쉬림프 팜 (Fumi's Shirimp Farm)이였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서 엄청엄청 배가 고픈데!!!!!!!!!!

새우는 맛있는데!!!!!!!!!!!! 껍질까기는 왜이리 귀찮은데!!!!!!!!!!!!!!!!!!!!!!!!!!!!!!!!!!!!!!!!!!!!!!!!ㅎㅎㅎ

갈릭(Garlic)과 매운맛(Spicy) 두 종류로 주문을 해놓으셨는데,

저희 부부는 둘 다 먹어 본 바, 매운맛이 더 맛있더라구요ㅎㅎ 입맛은 다 다르니깐요!!

그리고 후식으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파인애플!!! 하와이 파인애플은 레알 JMT 존맛입니다.

꼭 드세요. 아니요!!!! 파인애플은 꼭!을 넘어서 두번 세번 드시기 바랍니다ㅎㅎㅎ

그리고 존맛탱 하니깐 생각난 아이템!!







미국판 레쓰비! 로얄밀스 커피 입니다ㅎㅎ

제임스 형님이 간식으로 주신 건데,

제일 기억에 남는 음료! 여행 내내 매일 한캔씩은 마신 것 같아요!

종류는 모카, 코나, 카푸치노 3종류가 있는 것 같았는데,

하와이 어느 편의점에 가든 만나실 수 있는데,

엄청 행복해지는 달달!!ㅎㅎ JMT of JMT입니다 (지극히 저희 부부 의견임을 기억해 주세요.)

가격은 한 캔에 1.5불 정도로 저렴해요! 제가 한국에서 구입하려고 보니 해외 직구밖에 없더라구요ㅎㅎ

(한국에서 사려면 개당 6000원 정도?)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배를 든든히 하고 간 곳은,









Dole 파인애플 농장입니다.

위에서 제가 파인애플 파인애플 했는데, 이 곳이 그 유명한 파인애플 브랜드 회사인 Dole 파인애플 농장입니다.

인형이랑 다양한 굿즈들이 있지만, 뭐 저희는 일단 패쓰...

꼬마기차 같은 것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둘러볼 수 있게 해놨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금이자나요? (이 농장 다음으론 아울렛을 가니! 거기서 시간을 더 투자합시다!!ㅎㅎ)

이 곳에 보면 저렇게 큰 나무들이 있는데 색깔이 워낙 예뻐서 사진 찍기에 알맞춤!! 이 포인트 알아두시면 좋아요ㅎㅎ


그리고 다음으론 와이켈레 아울렛에 가는데,

저희 부부는 이 곳에서 가족들의 선물을 거의 다 샀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마카다미아 넛을 파는 농장, 그리고 영양제를 파는 쇼핑몰 등을 방문하는데,

저희는 이 일정에서 왠만한 선물을 다 해결하려고 했답니다.


아울렛은 세일이 50 ~70%해서 가격이여서 엄청 쌉니다!

그래서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구찌 상품을 사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시길!

아울렛이 생각보다 엄청 큰 건 아니지만, 돌아다니시려면 힘들 수 있어요.

저는 여기서...휠체어를 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휠체어를 타봤답니다...(마누라 휠체어 미느라 고생했어!!)

쇼핑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ㅠㅠ


그리고 나서 호텔로 복귀하는데, 다들 선물사느라 손에 쇼핑백이 가득하시더라구요ㅎㅎ

쇼핑도 하고, 관광도 하고, 거기에 맛있는 음식까지!

오아후섬 일주는 정말 가성비, 가심비를 모두 만족하는 일정이였습니다!




<3일차 - 매직 디너쇼>


3일차에는 제가 다리가 아직 온전치 않아서,

오전 내내 거의 쉬는 일정이였습니다. 오후 12시에 일어났거든요..

늦게 시작한 일정이지만! 점심만큼은 JMT을 먹자는 생각으로 나와서 간 곳은











Eggs' N Things. 팬케익과 오믈렛이 유명한 곳으로 소개되어서 갔습니다.

브런치엔 역시 프렌치 토스트라고 생각해서,

저는 프렌츠 토스트, 와이프는 팬케익과 오믈렛을 시켰는데,

음... 일단 양이 많더라구요ㅎㅎ 많이 남겼어요...

그리고 하와이에선 어딜 가든 팬케익을 3장씩은 주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그니깐 음식 주문하실 때 참고하세요~

음식은...쏘쏘?? 뷰는 상당히 좋아요! 유리창이 없어서 태평양 바다가 저렇게 잘 보여요~

근데 피크 타임에 가면 자리가 없으니깐! 시간을 잘 맞추시길 바랍니다ㅎ


저희는 이날 저녁에 매직 디너쇼를 빼고는 일정이 없었어요.

그래서 와이키키 해변 근처와 인근 쇼핑몰을 조금 돌아다녔는데,







곳곳에 작은 아울렛 느낌의 쇼핑몰들이 있어서 돌아다니시면서 구경거리는 많았어요.

그리고 하와이는 쇼핑몰들의 시설들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중간에 다리가 아프면 흔들의자나, 소파들이 많이 있어서 편하게 쉬실 수 있어요~

아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신랑분들을 위한 팁!

저 사진 속 International Market Place에 가면 그 유명한 덕후들의 성지 Game Stop이 있습니다ㅎㅎ

저도 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들어갔는데,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눈 호강? 정도는 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하와이 즐기기 또 다른 팁!

저희는 3일차 부터 알로하 셔츠랑 알로하 원피스(?)를 구입해서 입고 다녔어요~

ABC마트나 인근 가게를 가면 수두룩 빽빽히 이런 옷들이 많은데ㅎㅎ

하와이가 아니면 입기 어렵지만, 입으면 정말 하와이에서 제대로 즐기고 있는 기분이 나실 거에요~

만약 한국에서 준비하신 분이 있다면 엄지척! 없으시다면 꼭 한벌 사서 입고 다니시길 추천 드립니다ㅎㅎ

제 셔츠는 한벌에 20불 정도? 와이프는 15불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해요~


저녁에 본 매직 디너쇼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사진이 없어요ㅠㅠㅠ

매직 디너쇼는 TV에서만 보던 마술쇼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간단한 마술이 아닌 정말 눈 앞에서 차가 사라지고, 사람이 사라지는 마술을 하니! 신기하더라구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트릭이 있다는 건 다들 아실테니ㅎㅎ) 보시면 정말 재밌으실 거에요~

한국인, 일본인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ㅎㅎ 마술사가 중간 중간 이해할 수 있게 한국말도 해주니 언어 걱정은 노노!

그리고 정말 빵빵 터지는 개그적인 요소가 많으니 즐거운 저녁 식사를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려요!!ㅎㅎ

단!!! 음식은...............절레절레.......... 특히 디저트로 나온 초코 케익은.........

그냥 식사 기분만 낸다고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좌석이 3종류가 있습니다. 예를드면 기본, 프리미엄, VIP 뭐 이런 식으로 등급이 3종류가 있는데,

저희는 중간 등급으로 해서 봤어요. 맨 앞좌석에서 마술을 볼 수 있는데,

단점은... 긴 테이블에 한국인 신혼부부 15커플 정도가 쭈~욱 함께 앉아서 쇼를 봅니다. 아마도 쇼 진행을 위해서 국적으로 테이블을 나누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굉장히 어색한(?) 시간이 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는 정말 재미있으니!!! 빵빵 웃음을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4일차 - 렌트카>


4일차에는 렌트카 일정이었습니다.

아침에 원하는 시간에 맞춰 차를 호텔로 갖다 주시는데,

저희는 제임스 형님이 특별히 신경을 써주셔서, 렌트카 업체에 요청! 벤츠 SLK 시리즈로 차를 빌려주셨어요

ㅠㅠ








차량 뚜껑이 천이 아닌, 철 프레임으로 되어 있고, 오픈카여서 후덜덜 했습니다..

내가 이런 차를 다 타보다니...ㅎㅎㅎ

제임스 형님이... 다리가 불편한 저를 신경써주셔서ㅠㅠㅠ 그래도 신혼여행인데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고 가야지라고 하시며, 신경써서 렌트카 업체에 얘기해서 빌려주셨어요ㅠㅠ

렌트카 업체에 물어보니 이 차는 원래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차라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와이프도 엄청 행복해하고, 운전자인 저는 뭐ㅠㅠㅠ 감사할 따름이였죠ㅠㅠ


그렇게 오픈카를 탔는데!

렌트카는 꼭!!!! 하세요~ 만약에 사전에 렌트카를 못하셨다면, 신혼여행 첫날 일정 다시 짤 때 말씀하시면 빌리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도 하와이에서 도착해서 렌트카 했답니다.







렌트카로 저희는






(머리가 엄청 떴네요..)

하나우마 베이 (스노클링하는 장소입니다~)







카일루아 비치







그리고 북쪽에 있는 카웰라 비치까지,

섬 일주를 다시 했습니다~

오아후 섬 일주를 미리 가이드랑 해서 다시 복습하는 생각으로 돌아봤는데,

하와이는... 양파같은... 매력 덩어리였어요ㅎㅎ

아! 그리고 렌트카 하신다면 꼭!! 카일루아 비치에서 해수욕해보시길 바랄게요~







추천하는 이유!


1. 이 곳의 모래가 정말 부드럽습니다. 와이키키 해변은 생각보다 해변 근처에 돌이 많아요ㅠ 그래서 뒹굴고 놀기 좋아요

2. 파도가 와이키키 해변보다 쎄서 노는데 재밌다.

3. 사람이 적어요ㅎㅎㅎ

그래서 저희도 여기서 2시간 정도 놀았던 것 같아요~ 제임스 형님의 추천으로 가서 놀았는데, 정말 강추입니다!




<5일차 - 자유일정>


원래 5일차에는 스노쿨링+파라세일링 일정이었어요.

그런데 스노쿨링을 하는 하나우마 베이에 박테리아 수치가 높아져서, 하와이 당국에서 폐쇄를 시켜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근데 이 폐쇄하는 공지는 하루 전에 알려주는데, 저희같은 관광객은 알기가 어렵더라구요ㅠ

렌트카를 빌렸던 날에도 사실 하나우마 베이가 폐쇄되었어요.

위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하나우마 베이 해변가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걸 보실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6일차에 열리길 기대하면서 일정을 변경한 거 였답니다ㅠㅠ

저희와 같은 일정으로 오신 다른 커플분 중에는 아예 스노쿨링을 못하고 가신 분들도 계셨어요ㅠㅠㅠ

이게 복불복이라고 하니ㅠㅠ 스노쿨링은 미리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전에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4일차 부터 호텔을 프린스 호텔로 옮겼는데, 프린스 호텔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인피니티 풀이 있어요.









하와이 호텔 중에 방에서 바다 전경이 가장 좋은 곳 중 하나가 프린스 호텔이라고 해서,

저희는 숙소 비용 중 프린스 호텔에 많이 투자를 했어요.

인피니트 풀도 전망 짱짱!


그런데,,, 역시 수영은.... 바다죠ㅎㅎ

어제 카일루아 비치의 꿀잼에는 상대가 되지 않아서 와이키키 해변으로 수영하러 갔습니다ㅎㅎ

그런데 카일루아 비치의 재미가 너무 컸어서 그런지...ㅎㅎㅎ 기대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하와이 바다는 엄지 척!!

아 그리고 해변으로 놀러 가실 때는 꼭! 튜브 하나 정도는 챙겨가시면 재미가 2배 3배 입니다~ㅎㅎ

ABC마트에서 구입 가능하고, 튜브 당 1불씩만 더 내면 바람까지 넣어주니 참고하세용~


아침, 오후에는 해수욕을 즐기고,

늦은 오후와 저녁에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프린스 호텔에서는 걸어서 15분,

시내에서는 버스로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데, 엄청 엄청 큰 쇼핑센터입니다.

와이켈레 아울렛보다 큰 것 같았어요!!

온갖 브랜드가 많은데, 제임스 형님의 설명에 의하면,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는 와이켈레 아울렛보다 비싼 편인데,

그 이유는 신상을 갖다 놓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긴 정말 정말 넓고, 가게들도 많아서ㅠㅠ 지도를 꼭 챙기셔야 해요!

지도는 쇼핑센터 중간 중간에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여기에서 호놀룰루 쿠키 가게가 있어서 가족 선물용 쿠키를 왕창 샀답니다.

저희는 호놀룰루 쿠키 가게가 흔하지 않은 줄 알고 여기서 마구마구 샀는데,

호놀룰루 쿠키는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서 사시길 권유드립니다ㅎㅎ(많으면 은근 무거움..)




<6일차 - 스노쿨링+파라세일링>


아침 일찍 스노쿨링과 파라세일링을 하러 갔습다.

스노쿨링과 파라세일링은 팜투어가 직접하는 것이 아닌, 한국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해양스포츠 전문 업체에 맡겨서 진행하셨어요. 그러다 보니 스노쿨링하러 갈 때, 프리 패쓰~

하나우마베이는 스노쿨링때문에 사람들이 엄청 엄청 많이 와요!

그래서 주차장이 한정되어 있는데, 주차장이 꽉 차면 아예 입구를 막아버려요.

그리고 자리가 생길 때까지 오픈이 안되는데, 허가 받은 차량은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프리패쓰~











스노쿨링 하시면서 물고기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데,

저희는 이날 물개도 봤어요! 자주 출몰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가끔 거북이도 나온다고 하니 꼭 즐기시길 바랄게요ㅎㅎ

그리고 액션캠이 있으시다면 필수! 없다면 방수팩을 미리 구입해서 가시길 바랄게요~!

눈으로 봐도 좋지만 역시 사진이 남자나요!ㅎㅎ

그리고 여긴 바위도 많고 산호초도 많은데, 실수로 산호초를 밟으면,

산호초가 칼날처럼 날카로워져서 다친다고 해요. 그러니깐 아쿠아 슈즈나 래쉬가드도 챙길 수 있으면 꼭 챙기세요~


그리고 이어서 갔던 곳은 파라세일링!

보트에 연결된 낙하산(?)ㅎㅎ 을 타고 하늘을 바라보는 건데!

전망이 정말 짱이에요!







물 가까이에서 출발하기 시작해서~







점점 올라갑니다~ 저기 그림자도 보이네요ㅎㅎ







뒤에 저기 보이는 곳은 하나우마 베이를 둘러싸고 있는 산입니다.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면 하와이의 전경이~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ㅎㅎ

배를 조종하시는 직원분들은 하와이분들이신데,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 한국 말도 조금 하시더라구요ㅎㅎ

그리고! 파라세일링을 타기 전에 배 위에서 구명조끼 같은 장비를 착용시켜주는데,

그때 팁으로 1인당 5불(합 10불) 정도 주시면, 더더더 하늘 높이 올려주니 참고하세용~


위 사진들은 액션캠으로 찍은 영상들인데, 가능하면 지참하시길 추천 드려요!ㅎㅎ


그렇게 오후 일정까지 마무리하고,

다음날은 출국이여서 하루를 마무리를 하는데,

같이 스노쿨링 일정을 하신 커플분들이 주신 꿀정보!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5분에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불꽃놀이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숙소인 프린스에서도 보인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봤는데!







멀리서나마 봤는데ㅎㅎ

혹시 시간을 맞추실 수 있다면,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로 가셔서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매주 하는 불꽃놀이여서 그런지 길지는 않지만, 풍족한 여행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이렇게 해서 저희의 6박 8일의 신혼여행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지 약 2주 정도 흘러간 것 같은데,

정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사다난...ㅎㅎ


많은 신혼부부들께서 조금이나마 더 재미있는 신혼여행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이 길게 후기를 작성한 것 같습니다.

하와이를 선택하신 신혼부부님들께선 정말정말 잘하신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제 입장에서 세상에서 제일 부러우신 분들입니다...ㅠㅠ (또 가고 싶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저희에게 행복한 여행을 하게 해주신

김문영 실장님,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한 여행이 되기만을 바라고 또 도와주셨던 제임스 형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임스 형님!! 꼭 다시 뵐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의 길고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신혼여행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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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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