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포인트몰

이곳은 지상인가 천국인가? 하와이(3.10.~3.15.)




결혼 준비하는 동안 고민하고 선택해야 할 것이 많았지만

박람회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박은수 실장님을 통해 고민없이 선택한 팜투어!

하와이는 휴식도 하고 쇼핑도 할 수 있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기 때문^^

팜투어를 통해 다녀온 하와이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허니문후기 올리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로 돌아오니 하와이는 꿈만 같더라..

꿈처럼 흐릿한 기억을 사진과 함께 3월이 가기 전에 신혼여행후기로 올려본다.




박은수 실장님이 설명해주신 대로 준비하니 준비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하와이 가는데는 인천공항에서 9시간, 돌아올때는 11시간 정도 걸렸다.
4박 6일 일정이었는데 비행기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 넘나 아쉬운 것!

짝꿍은 피곤한지 잠도 자고 했지만 나는 뭔가 편하게 잠이 오질 않아서
영화도 보고 터치는 잘 안되지만 게임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폰에 뭐라도 담아올걸! 앞자리 커플은 예능을 보는 것 같았다ㅠ

기내식으로 고추장 넣은 비빔밥 나와서 여전히 한국같았지만
훗날 지인 선물로 캐리어 한가득 채울 하와이 쿠키가 디저트로 나와서
'니가 가라 하와이~' 하는 것 같았다ㅋㅋ






내리자마자 바로 숙소로 간 건 아니고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 현지 가이드 저스틴과
하와이 살짝 둘러보고 중식당에서 랍스터로 점심도 먹었다.

숙소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레인보우 타워였는데 신혼부부들이 많이 묵는다고ㅋㅋ
우리는 맨첨에 파샬오션뷰? 라고 해서 해변이 잘 안보이는 줄 알았는데 왠걸..
코너방이라 통유리 창문이 바다쪽으로 하나, 도심쪽으로 하나 해서 풍경이 장난아니었다! 








이 풍경만큼은 얼마를 주고라도 신혼여행이라면 챙겨야 할 것 같다. 완전 대만족!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는 말 그대로 마을처럼 호텔이 모여 있어서 사이사이
물놀이할 장소가 5곳이나 있고 ABC마트, 식당, 마사지숍 등 편의시설도 다 있다.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해변이 있어서 어디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이것이 우리 신혼여행의 가장 큰 아쉬움이 될 줄이야..ㅠㅋㅋ)






조식도 넘나 맛있게 먹었다. 4박 6일 일정중에 딱 한 번 먹어서 그렇지..
시차적응 못하고 늦잠자서 못먹은 날도 있고 둘다 길치라 식당 못 찾아서 못먹은 날도ㅋㅋ








한국에서 정했던 일정을 하와이에서 현지가이드인 저스틴과 함께 약간 수정했다.
4박 6일은 사실 하와이를 즐기기에는 너무나도 짧은 일정이다..ㅠㅠ
저스틴이 없었다면 우리가 하와이를 절반만 즐기고 갔을 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추천해준 코스, 맛집, 찍어준 사진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이 만족스러웠다. 고마워요 저스틴 :)
사진은 섬 투어 때 저스틴이 사다준 무스비~ 캔커피도 맛있었지~








하와이 하늘은 항상 이랬다.
혹 잠깐 비가 오더라도 수 분 내에 그쳐버리고 날이 쨍쨍하니 비는 온데 간데 없다.
그리곤 무지개가 뜬다. 이리 날이 좋으니 사람이 기분이 좋을 수 밖에..  





말 그대로 천혜의 자연과 마주할 수 있다.
무슨 호텔이었는지 기억 안나는데 여기서 바다거북이랑 돌고래를 코앞에서 봤다.

물이 엄청 깨끗한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클링하면서 물고기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막상 사진찍으려고 하면 못찾아서 어버버한 사진만 남았다..ㅠ








스냅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저스틴이 찍어준 사진들만 뽑아도
하와이 인생샷이라고 할 만큼 다양하고 멋진 사진이 많아서 만족!










하와이에 너무나 맛있는 게 많아서 짧은 일정동안에는 모두 맛있는 것만 먹었다.
치즈케잌팩토리도, 마루카메우동도, 하이스 스테이크도 또 먹고 싶다.
우리 둘 다 먹은데 쓴 돈은 한푼도 아깝지 않아했다ㅋㅋ
(매번 결제하고 나면 영수증에 15% 이상 내라고 뜨는 팁은 아까웠..ㅈㅣ..)








하와이는 천국이다.


휴양을 하려하면 하루 종일 모래사장에서 누워 쉴 수 있는 휴식의 천국이고
아울렛과 면세점과 명품거리 등 살 게 너무나 많은 쇼핑의 천국이다.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의 레인보우타워는 휴식을 하기에는 더없이 좋았지만
쇼핑을 하기에는 중심가와 멀어서 조금 아쉬웠다.
버스나 택시를 탔다면 모르겠는데 우리는 4박 6일 내내 뚜벅이로 다녔다.
나중에 보니 매일 만보 이상 걸었는데 이러니 피곤하지 않을수가..
그러다보니 해변을 지척에 두고 물놀이를 거의 못했다ㅠㅠ
(하나우마베이와 파라세일링을 끝으로 수영복은 안녕..)

다음에 또 간다면 가격이 싸고 중심가와 가까운 곳으로 가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그래도 하와이는 또 가고 싶다.
이렇게 길게 시간을 내기도, 이만큼의 돈을 여행에 쓰기도 어려울 테니..

결론,

팜투어와 함께해서 즐거운 하와이 신혼여행이었다!
박은수 실장님과 현지가이드 저스틴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한다 :)



팜웨딩 견적문의

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연락처
결혼예정일     / 미정
문의사항
문의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