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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지상낙원 ㅠㅠ 다시 가고 싶은 하와이





1st Day

생애 두 번째 해외여행을 이제는 아내가 된 여자친구와 함께 하와이로 떠났습니다.

장시간 비행은 처음이라 감슴이 두근두근하기도 했습니다.

전날 가이드 "제임스" 형님의 문자를 받고 아직도 실감이 안나서 답장을 못했지만 ㅋㅋ

장모님의 차를 얻어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면세점에는 별달리 사고 싶은 물건들이 없어서 목베개 하나만 사서 들어갔구요

가는 동안 요긴하게 썼습니다.

만약에 목베개가 필요하다 싶으시면 다이소에서 사세요.

다이소는 5천원 이지만, 면세점에서는 30달러입니다. ㅠㅠ











비행기에 탔더니 축하 케잌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ㅎㅎ

작은 케잌이었지만 나름 감동이었습니다.

장시간 비행에 나름 작은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날아가면서 날이 밝기 시작하여 밝았을때는 우선 바다만 보이더라구요.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섬으로 가는 것이다보니 아무래도 바다를 지나다 보면

하와이가 나오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빨리 육지가 보였으면 했다는.. ㅠㅠ 허리가 아파요..

비행기 좌석 등급을 좋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드는데 너무 비싸요.
















도착을 하니 이미 제임스 형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ㅎㅎ

외국에서 한국사람 만나니,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반갑더라구요.

쫄보인 저는 외국사람만 봐도 쭈글이가 되어서 처음에는 거의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ㅠㅠ

제임스 형님 뒤만 졸졸 따라다녔네요 ㅋㅋ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몇 군데 돌아봤습니다.

주차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사진에 보이는 나무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뿌리가 위에서 내려오는 나무라고 하더라구요. 저게 여러 그루처럼 보이지만 한그루라고 하더라구요.

신기하긴 한데 약간 징그럽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기 뭔가 무기를 들고 있는 사람이 원주민 왕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세한 이야기는 들었지만서도 지금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애초에 관심사는 노는거였으니까요.










제임스 형님이 어떻게든 첫날에 잘 시간이 되기 전에는 낮잠을 자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시차가 19시간이 나다보니 몸이 적응을 못해서 잠을 잘못자게 되면 신혼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다구

그래서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절반의 성공만을 거뒀습니다.

말 그대로 신혼여행 끝날때가 되가니 적응이 슬슬 되어 가더라구요.


적당히 낮잠을 1~2시간 정도 자고 나와서 제임스 형님이 가르쳐준 ' 알로하 테이블' 이라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먹는 참치회는 냉동 참치회로 먹게 되는데

하와이는 참치가 잡히는 곳이다보니 얼리지 않은 생삼치를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와이에서 '아히 포케' 라고 들어간 것은 다 맛있다는 말씀 ㅎㅎ

그 말 듣고 시켜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희한하게도 참기름 향이 나더라구요.

일본인들이 엄청 많이 와 있었는데 마치 맛은 한국의 맛이었던 것 같은 느낌

맥주는 롱버드와 빅 아일랜드를 시켰습니다.

빅 아일랜드가 더 나을것 같더라구요,










아히 포케










이게 뭐였는지 기억이 정확히는 안나는데 나름 맛있었습니다.

돼지 커틀릿 같은거였어요.



첫날은 이렇게 먹고 들어와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역시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ㅎㅎ 이때만 해도 자신감이 좀 살아있었는데...





2nd Day







둘째날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저런 풍경이 보이더라구요.

일부러 오션뷰로 방을 잡았는데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반짝이는 그림같은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니 이게 정말 현실인가 싶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한국은 11월달에 추워서 롱패딩을 입었는데

여기서는 반팔을 입고다니는 데다가 일교차도 크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둘째 날은 스냅 사진 작가와 기념 사진을 찍는 날이었어요.,

마침 석양 때가 다가와서 스냅을 찍으면서도 저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통 석양 사진이나 여타 다른 사진을 찍으면 보정을 해서 좀 더 나아보이게 하는데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이건 좀 나아보이게가 아니라

최대한 눈에 보이는 것과 비슷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색감을 건드리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눈으로 보는것만 못했습니다. ㅠㅠ

광각렌즈를 사가야 했어!

렌즈를 질러야했어!!













사진 촬영을 마치고 나서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하와이는 낮에도 정말 좋지만, 밤이 되면 야경도 정말 대단합니다.

진짜 정말, 레알 하와이에서 살고 싶습니다.

돈만 많으면...












3rd Day


세번째 날은 북부 섬 투어의 날이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동부섬 투어였는데 지도상으로 본 동부섬 투어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임스 형님이 권하는 북부섬 투어를 선택해서 돌아보았는데

정말 만족할만한 투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 헤드 (?)가 보이는 해변에서 제임스 형님이 찍어주신 사진에 영감받아 찍었는데

뭔가 약간 아쉽네요 ㅋㅋ 역시 렌즈를 더 샀어야 했어..ㅠ













저 산에서 울퉁불퉁한 흔적은 용암이 흘러내린 흔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일자로 주욱 길게 이어져있는 홈은 트래킹 코스라고 하는데요

정말 추천한다고 합니다. 파트너와 싸우고 싶으면요.

반죽음이 되어서 내려온다구요 껄껄


투어 도중 해변가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하와이 해변가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거 같습니다.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바다만 봐도 마음이 치유되는거 같아요.














중간 중간에 하와이에서 유명한 마카다미아, 노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에 들리기도 했어요.

우선 저는 알러지 관련으로 많은 양을 살 수는 없었지만 다른 분들은 엄청 사더라구요 ㅎㅎ

어떤분은 노니사는데만 거의 1000불을...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노니가 좋다고 하여 우선 먹어보고 나중에 어떻게 구해서 먹으면 되겠지 생각해서

50불짜리 한 병만 사서 가려고 했는데

가이드이신 제임스 형님께서 너무 안타까워한 나머지 50불짜리 한병을 더 사주더라구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필요하면 말하라고 구입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시겠다며

뭔가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노니 잘 먹고 있어요 ㅎㅎ













위 사진에 보이는 섬이 모자섬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또 제임스형님이 사진 스팟이라면서 커플들 사진을 다 찍어주셨습니다. ㅎㅎ

장풍 사진을요












이제는 마눌님과 함께 보고 재밌다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몰에 들렸는데요, 여기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합니다.

정말 순수 파인애플 과즙으로 만든 아이스크림이라고 해서 특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감사히 얻어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여기에서 마눌님과 함께 입는 알로하 셔츠와 알로하 드레스를 구입했습니다.

다른데서 사는 것보다는 조금 비싸게 조구 샀지만, 품질이나 디자인 면에서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앞으로 여름이 되면 꼬박꼬박 입을 생각입니다.

하와이를 그리면서 말이죠 ㅠㅠ



그리고 그 다음에는 드디어 그 유명한 코치를 싸게 판다는 아울렛에 들렸습니다.

저희는 따로 명품에 관심이 없어서

구찌니 뭐니 이런 것보다는 작은 선물을 주로 여기서 구입했습니다.
















빙수가 먹고 싶어서 사먹었는데

이게 하와이 국민 간식이라고 하더라구요.

희한하게 색깔과 다르게 바닐라 맛이 나는데 먹을만했습니다.

저녁이 다가올즈음에 먹어서 그런지 반정도만 먹었는데 으슬으슬 하더라구요.













쇼핑을 하고 나와서 약속장소에 오니 제임스 형님이 안계시더라구요

보통 훨씬 일찍 오셔서 기다리시는데 어디가셨지 했더니

저희 주려고 따끈한 도넛을 사러 가셨었습니다.

백종원씨도 먹었던 그 도너츠라고 하는데요

공복중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원래 7시정도면 끝날 투어였는데

같이 하는 커플들이 너무나 반응이 열정적이어서

저녁 9시 30분까지 이어진 투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새우트럭에서 점심을 먹는 사진도 있었을텐데 사진이 빠져있네요 어디갔나 ㅠㅠ

제가 새우 알러지가 있어서 제임스 형님이 새우 도시락을 개수에 맞게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치킨까스 도시락을 하나 더 시켜주시더라구요 ㅠ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했어요.

배려만 받다가 오는 기분


가이드도 하기 힘드실텐데 ㅎㅎ 저희가 너무 생각할 거리를 더 던져주는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ㅎㅎ













저녁에는 그 유명한 치즈케잌팩토리라는 데서 먹었는데

사실 기대이하였습니다.

너무 기대해서 그런걸까요,

그냥 그런 맛이었어요.

약간 참신하지만 막 다가오지는 않는 그런 맛.


이렇게 세번째 날도 마쳤습니다.




4th Day



네번째 날은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렌트카를 빌리고 도로를 달리는데

옆에 경찰차가 붙더라구요.

막 뭐라고 소리 지르길래 나 큰일 났구나 싶어서 속도를 줄였는데 경찰이 그냥 휙하더니 가버렸습니다.

아마도 제가 좀 과속을 했나 봅니다.


마눌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리 오늘쪽에도 동양인 커플이 운전하고 있었는데 우리랑 똑같이 눈 동그랗게 뜨고 경찰차를 보더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ㅎㅎ









저기 GLIDER RIDES라고 보이시나요? ㅎㅎ

렌트카를 타고 도착한 곳은 글라이더 비행장이었습니다.

약간 안개가 낀 느낌이긴 하네요.

하와이에서 창문을 깨고 귀중품을 훔쳐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트렁크에 귀중품을 보관한고 글라이더를 타러 갔습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구름 높이까지 올라가서 바다를 내려다보는데

감탄이 나왔습니다. 다만 너무 좁은 자리에 두명이서 타다보니까 이게 이래도 되나 싶더라구요.

마눌림과 저 모두 체구가 작은편인데 뒷자리에 두명을 모두 태우고 계속 타니까 안나던 멀미도 나더라구요 ㅠㅠ

사진도 찍기 너무 어렵고 ㅜㅜ

이거 원래 뒷자라 1인용 아닌가요??











글리이더를 마치고 마눌님과 카일루아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하와이는 바다죠!

이 해변은 좀 독특하더라구요.

모래가 약간 진흙같은 느낌?

다음에는 카일루아 해변에서 해수욕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더러워요 ㅠㅠ













해변가를 거닐고 나서 눈에 보이는 아무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저희는 어느 식당이 맛있다고 듣고 가는 것보다는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먹었을 때 더 맛있는 집을 찾는 징크스가 있더라구요.

이 집도 역시 그랬습니다.

스테이크 샐러드 정말 괜찮았고, 햄버거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거의 다 백인만 있었구, 그나마 한 커플있던 동양인 커플이 얼른 나가버려서

저 혼자 쭈그리가 되어 먹었습니다.

마눌님은 씩씩하게 잘 놀던데 ㅜㅜ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카일루아 해변에서 바람산 전망대도 돌고 다시 호텔에 와서 석양을 잠시 즐겼습니다.

그리고서는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킹크랩!












희한하게도 두 가지 맛으로 나누어 주더라구요. 한마리에 거의 10만원 하는거 같은데

가격은 정말 하와이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하와이에서 먹은 것중에 정말 맛있게 먹은 것 중 하나입니다.

식당 이름이 크래킨 키친이었나 그렇습니다. ㅎㅎ











오는 길에 치즈케잌팩토리에서 케잌을 먹어보자는 이야기에 몇개를 구매해와서 먹었습니다.

그냥 별다른거 없었습니다. 똑같아요.

그런데 가격만 비쌉니다 ㅜㅜㅜㅜ 먹지마세요.

아님 정말 케이크가 먹고 싶다.

그럼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5th Day


다섯 번째날은 하나우마베이에 가서 스노클링을 하고, 옆 바다에서 파라세일링을 하는 날인데

사진기를 가져가면 짐이 된다고 하여 두고갔습니다.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전날 저녁 마눌님께서 여권이 사라졌다하여 그럼 렌트카에 있겠지 싶어서 렌트카에 연락

하지만 없다는 대답에 패닉에 빠져

제임스 형님에게 바로 연락했습니다.


제임스 형님은 우선 파라세일링까지 재밌게 하고 그 뒤에 보자고 말씀을 했습니다. ㅠㅠ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파라세일링 까지 하고 났더니

제임스 형님이 이미 밖에 와 계시더군요 ㅠㅠ

바로 옆 마트에서 여권 사진을 찍어서

호텔에 가서 신분증 챙기고 옷도 갈아 입고 나오라고 해서

옷 갈아 입으러 들어갔더니

청소 아주머니께서 여권을 떡하니 찾아뒀습니다.


순간 멍......


제임스 형님께 너무 죄송하고, 죄송하고 죄송하고 죄송 또 죄송하고 ㅠㅠ

나가서 여권 찾았다고 하니 웃음과 함께 에피소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팁도 드리려고 했는데 괜찮다고 안받으신다고 하여 저희가 더 죄송하고 감사했죠. ㅠㅠ

정말 여러모로 제임스 형님께 감사한점이 많아요. ㅠㅠ

5일차때는 진짜 친척 형님 같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한 사건이 일단락되고 잠시 쉬다가 디너쇼를 보러 갔습니다.











마술쇼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정말 밥은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형님 말마따나 쇼는 볼만했습니다.

웃음 코드도 있고 마술도 충분히 신기하구요.

여기에 나오는 일본인 할머니, 청년은 직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능청스럽게 잘하더라구요 ㅎㅎ

나름 공연 재밌고 알차게 봤습니다.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몇가지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밥만 좀만 더 맛있었으면 정말 좋을텐데












남은 시간은 밤거리를 거닐며 이것저것 사먹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제가 아마츄어 뮤지컬 활동을 할 때 필요했던 소품이 떡하니 전시되어 있는걸 봤습니다. ㅎㅎ

너무 신기해서 같은 단원들한테 카톡을 바로 보냈었습니다. ㅎㅎ

단원들도 참 신기해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커피와 수박을 사 먹었는데

수박은 그냥 호텔 조식에서 먹는게 훨배 맛있었습니다.

아니면 그냥 abc 마트에서 사먹으세요 ㅠㅠ 그게 나은 것 같더라구요.




6th Day


여섯째 날은 자유일정이었습니다. 해수욕도 하고 여유롭게 시내도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선물도 사구요 ㅎ












눈으로는 별 몇개만 보였는데

막상 카메라로 찍으니까 별이 엄청 잘보이더라구요

만약 호텔 옥상이나 빛이 없는데서 보면 별이 정말 잘보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렌트카 빌려서 밤에 어디 잠시 나가볼걸 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하늘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선물은 롱스 드럭스에서 구입했습니다.

원래 약국인데 이럿저것 물품들을 많이 들여놓은 마트 같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abc마트보다 싸게 느껴졌습니다.

만약에 좀 알뜰하게 구매하시려면 롱스 드럭스에서 사는게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여기서 산 초콜릿, 마카다미아, 커피 아직도 잘 먹고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아히 포케를 한 번 더 먹기 위해서 알로하 테이블에 재방문을 했습니다.

역시나 맛있더군요 ㅎㅎ

이벤엔 양껏 먹기 위해서 아히 포케 두 접시를 시켰습니다.

심지어 마눌님 참치회도 좀 나눔을 받아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로꼬모꼬라는 함박스테이크 덮밥(?)을 먹었는데 역시 맛나더군요.

알로하 테이블도 가성비를 비롯하여 맛까지 정말 좋은 식당인 것 같습니다.

꼭 한 번 들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신혼여행을 마치고 다음날 호놀룰루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리하면서 쓰다보니 정말 아련하고 가슴한켠이 좀 아릿하네요.

언제 다시 하와이를 가볼까 싶습니다.

3년 안으로 다시 한 번 가기위해서 이리저리 계획을 세워보는데

다른 데도 여행을 가보려 하니 참 막막하네요 ㅋㅋ

하와이만 가야할까봐요.


하와이는 정말 지상낙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돈이 많으면 그 돈 가지고 하와이가서 살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돈만 있으면 대한민국보다 더한 천국일 것 같습니다. ㅎㅎ

차유리 깨질 걱정만 좀 덜할 수 있다면요



이번 신혼여행에 정말 큰 도움 주신 제임스 형님께 감사하단 말씀 다시 드리구요

더불어 부평 팜투어도 알뜰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배려에 감동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연락해서 얼굴 한 번 뵙고 싶어요 ㅎㅎ


하와이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마눌님과 다시 한 번 방문하는 그날을 그리면서


알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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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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