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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출발. '6박8일 꿈같은 여행 in 하와이' (feat. 제임스 형)



ALOHA

길고 긴 비행을 마치고, 호놀루루 공항에 도착. 
무서운 경찰나리들의 입국심사를 마치니... 왠 아저씨가 조개목걸이를 들고서 반겨주십니다. (알로하~ 라고 하셨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그의 이름은 바로 제임스. 일명 제임스 형~ (보기와 달리 여린 감성의,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듯)



늦은 나이에 한 결혼이라, 제임스 형이 바로 연식 파악하고 나이를 슬쩍 물어보시는군요. (민망하게스리~ )

저희는 반패키지(?)로 계획해서 일정을 세웠어요.
공항에서의 첫 만남을 하고, 다른 커플들과 함께 바로 차로 이동하며  첫날 일정 시작. (시내 구경)

이올라니 궁전, 하와이 여러부족을 통일한 족장?대왕? 이라는 카메하메하 동상에서 사진찍고, 
주정부청사 등을 구경. 
나무들이 참 규모가 크네요. 하와이 토질이 워낙 좋아서 그렇다는 제임스 형의 말씀.





다음 날 쇼어라인에 바로 붙어있는 헤븐리에서 조식 (팁 문화에 익숙치 않아서 망신살을 당했네요. ㅋ)




그리고 가이드 제임스 형님과 함께하는 동부섬투어.
하와이 인건비가 비싸, 혼자서 운전하랴~ 설명하랴~ 정말 바쁘게 움직이십니다. 한편으론 짠하며, 한편으론 열정에 감탄하게 됩니다.
설명해 주시는 것 보면, 정말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말씀을 해주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열정적으로 쉬지않고 멘트한다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덕분에 여러가지 재미난 사실들도 많이 알아가게 되었어요.
한국지도마을-블루홀-중국인 모자섬 등등 가는 곳마다 풍경이 참 예술입니다.
하와이는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습도가 낮습니다. 아주 쾌적한 날씨죠.


'한국지도마을'





블루홀 인근 샌드비치. 
ONE WAY라는 저곳은 사진 찍는 포인트 인듯. 모두 저길 찍어가네요. 인생의 첫 걸음을 한 방향으로 둘이 잘 걸어가라는 의미(?)




중국인 모자섬 앞에서 점프샷. 
이거 많이 본 그림이죠. 다들 한번씩 찍는다는.
제임스 형이 찍어주신 사진. (높게 못뛴다고 제임스 형의 깊은 한숨.  형..내 나이에 이 정도면 할만큼 한거죠.)





버스타고 가는 중에 하와이의 상징. 무지개가 짠 하고 떳네요. 아름다운 광경. 그리고 거북이 등장!




와이키키 해변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자유일정날에 트롤리 타고 쇼핑도 다니고, 이곳 저곳 구경하며 돌아다닙니다. 
숙소인 쇼어라인 바로 앞에 ROSS에서의 쇼핑, 
바로 옆에 맛집 ‘무스비’ -주먹밥 같은 건데 영양간식으로 맛남.(제임스 형 추천해주신)

그리고 줄서서 먹는다는 우동 먹으러 다니고. 즐거웠어요. 




액티비티 중 제임스 형이 강력 추천해 주신 '파라세일링'과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파라세일링은 우리 둘다 수영도 못하고 고소공포증인데 안하려고 했으나...제임스 형의 적극 추천으로 해보기로 결정. 
결론적으론 정말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에요.
여기서 팜투어의 현지 가이드분들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남들 보다 일찍 가서 첫 배를 이용하는게 시간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희는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이용했는데, 나중에 도착한 다른 여행사들은 파라세일링을 타기 위해 한~~참을 기다리더군요. Good!
 
엄청 겁날줄 알았는데....재미납니다. 전혀 무섭지 않아요.  (옆에 와이프는 멀미로 좀 고생했다네요. ^^;;)





한번으로 끝내기에는 아쉬운 하나우마베이. 너무 얕은 곳에서만 놀아서 아쉽기는 합니다만...다시 간다면 열대어 제대로 관찰해 보고 싶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어요. 와이프도 여기서의 스노우쿨링이 제일 기억이 남는다고 하네요.


해변가에서 차량 있는 곳까지 걸어서 올라갈만 합니다. (올라오는 중간에 한 컷! )




다음 날 렌트카 빌려서 섬투어때 지나쳤던 곳을 좀 더 세밀하게 한바퀴 드라이브를 즐겨 봅니다.
드라이브 코스 좀 짜 달라는 부탁에 우리의 제임스 형. 손으로 친절하게도 그려주십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부족해서 진주만은 못가봤네요. 




렌트카 빌려서 드라이브하는 날. 렌트카를 숙소까지 가져다 주시네요. 
렌트카에 도마뱀 모형이 있길래. 한국에서 보던 도마뱀 스티커가 여기도 있구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진짜 도마뱀이 똭!
렌트카 건네주시던 분도 이런경우는 행운이라면서... 신기해 하시더군요.



동부 해안따라 가던 중에 아름다운 해변 공원-Kawaikui Beach Park.(카와이쿠이 비치공원. 신혼커플들 사진 촬영 많이 하더라구요.)에서 사진 한 컷.ㅋ

뷰포인트에서 사진 한장. ㅋ




렌트카로 맛집투어 나섰는데, 제임스 형이 꼭 한번 먹어보라고 추천해 주신 곳 - Boots & Kimo's 
줄서서 먹는다고 하던데 가보면 정말 대기하는 다양한 국적의 분들 많아요~ . 정말 고소하고 맛났어요. 






쿠알로아 랜치- 쥬라기공원, 로스트 등 촬영지.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웅장함이 느껴져요.



야자수 뒤로 공룡 발자국 보이시나요? ㅋㅋ (쿠알로아 랜치에서 ATV)


쉐라톤 와이키키. 숙소에서 바라본 다이아몬드 헤드, 와이키키 해변. 





6박 8일이란 시간이 어찌 지나간 줄도 모르게 휭하니 지나가 버리네요. 
귀국할때도 역시나 하와이안 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만 알다가...하와이안항공 처음 타 봤는데...착륙할 때, 기장님의 랜딩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우리나라 비행기 생각으로 랜딩 충격이 살짝 있겠거니 했는데.....정말 부드럽게 착륙하더군요. 최고!!!
해서 귀국할때도 안심 비행.(물론 같은 기장님은 아니겠지만! ^^;)
하와이에 있는 동안, 저희는 이웃섬에는 가지 않았어요.  오아후에서만 있었는데도, 시간이 모자르더군요.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비록 근시일내에 다시 갈수는 없겠지만,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 하와이. 

끝으로, 정말 친절하게도 가이드를 해주신 제임스 형께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날에 마중나와 주시고, 언젠가 다시 하와이를 방문하게 되면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요.

제임스 형의 배웅을 뒤로한 채 공항까지 데려다 주신 분(성함은 기억이 안남)도 한국 들어갈때 조심할 사항들에 대해 정말 친절하게도 설명해 주시더군요.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팜투어 여러분들의 팀웍이 좋으신거 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신혼 여행 다녀왔어요.

Ma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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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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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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