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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아름다웠던 하와이 :)


기간: 10/7~10/12

호텔: 프린스와이키키

 

107일 일요일날 결혼하고 바로 밤비행기타고 하와이로 출발했어요~

저에게는 이번 신혼여행이 첫 해외여행이라 제 짝꿍보다는 제가 더 많이 두근두근 했을꺼에요.

 

하와이에 도착해서 sunny님을 만났고 환영 목걸이를 선물로주셨어요^^그리고  다른 커플들과 함께 시내투어를 하게 되었죠. 카메하메하 동상도 보고 하와이 주정부청사도 구경하고 하와이의 우체국도 볼 수 있었어요~ 점심은 랍스터 킹이라는 곳에서 탕수육과 랍스터구이 등등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고, sunny님과 5박7일간의 세부일정을 조율했어요~ 다시 차를타고 이동하려는 중에 맑은하늘에 비가 마구마구 쏟아지는데 신기한건 우산을 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하와이는 날씨 변덕이 많아서 비가와도 그러려니 하는것같았어요.



프린스와이키키 호텔 체크인을 하고 걸어서 알라모아나 센터를 갔어요. 저의 목적은 배쓰앤바디웍스였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매장이 리뉴얼을 하고있는지 문은 닫혀있었고 11월에 재오픈하는것같더라구요ㅠㅠ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빅토리아시크릿 매장에가서 지인분들게 선물 할 바디로션과 바디미스트를 구매하고,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sunny님이 추천해주신 로컬맛집 차트하우스를 방문했어요.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고, 안쪽에 자리를 안내받아서 맥주2개랑 스테이크 주문해서 맛나게먹었답니다.(오이스터가 맛있다는건 이날 밥을 다 먹고난뒤 알게되어서.... 혹시나 차트하우스를 가게된다면 꼭! 오이스터 드셔보세요)

 

둘째날은 패러세일링과 하나우마베이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날이었어요.

날씨는 얼마나 화창하던지~ 다행히 전날 미리 바나나보트 100짜리 선크림을 샀었죠:)

패러세일링을 하러 이동했는데 저희팀이 서둘러서인지 첫 번째로 탈 수있었어요!

파도가 꽤 치는바람에 기다리는 배에서 멀미를 좀 했는데 패러세일링을 할 땐 둥실둥실 하늘에 떠있으니 너무 평온하더라구요~ 시원하고 재미있었어요^^

패러세일링을 하고나서 10~15분정도 차로 이동하니 하나우마베이 비치에 도착했어요~




가이드님이 물놀이 하다가 출출할때를 대비해 써브웨이샌드위치와 물을 주셨고, 스노쿨링에 필요한 장비도 챙겨주셨어요. 저는 스노쿨링을 처음해봐서 숨쉬는 법을 짝꿍에게 배우고나서  재미있게 물고기랑 산호를 볼 수 있었네요! 아쿠아슈즈는 필요합니다!!

물놀이 하고나서 호텔에 돌아와 샤워하고 커플비치웨어를 입고 스냅사진을 찍으러 와이키키에 갔어요. 티갤러리아에서 사진기사님을 만나 3커플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한 커플이 찍으러가면 다른커플들은 짐을지키며 각자 개인적으로 사진찍고 했어요. 와이키키해변에서도 찍었는데 석양이 참 예쁘더라구요

저녁은 루스크리스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쁘띠필레랑 랍스터맥앤치즈랑 매쉬드포테이토랑 맥주1잔을 주문했죠! 스테이크!!!! 입에서 살살녹았습니다... 또 먹고싶어요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후식으로는 치즈케익팩토리에서 고디바케익과 오리지널케익을 먹었어요~ 둘중에서는 고디바가 맛있었습니다!!

 

셋째날은 동,북부섬투어 하는 날이었어요




한국지도마을과 블루홀도 구경하고 비치로가서 모자섬도 보았어요! 점심때쯤 새우트럭에서 갈릭새우와 스파이스새우를 먹고나서 면세점에 들러 부모님께 드릴 노니도 구매했어요~ 하와이는 노니랑 스피루리나가 특산물이라고 하더군요! 어른들게 드릴 선물을 걱정하고계시다면 영양제 추천합니다:)

돌플렌테이션도 방문했는데요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어요ㅠㅠ

아직까지도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지못해서 안타깝네요.....

저녁쯤 와이켈레에서 쇼핑을 2~3시간 정도하고 이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어요

 

넷째날은 자유시간이라 늦잠 자고 와이키키에서 쇼핑했구요~

 

다섯째날은 카우아이 섬 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하우에서 아침 비행기를타고 30분정도 가면 카우아이섬에 도착하는데요~

4층 이상되는 건물이 하나도 없어서 풍경이 더욱 예뻤고,

럭키였던게 날씨가 좋았던지 무지개를 7번이상 볼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흐릿흐릿한 무지개였는데 하와이는 아주 선명하더라구요^^ 그만큼 공기가 좋다는거겠죠?








와이메아캐년은 너무너무너무 멋졌고 장관이었어요~ 저는 당일치기 섬투어라 하지 못 했지만 헬기투어도 있고, 트래킹코스도 많이 있다고하더라구요 해보신다면 카우아이섬을 더 매력있게 체험할수있을 것 같아요. 와이메아캐년에서 쪼금 더 위로 올라가면 칼랄라우 전망대가 있는데 가이드님이 카우아이에 오면 꼭! 봐야하는 곳이고 덧붙여서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있다라고 하셨는데요. 저희가갔을땐 구름이랑 안개가 조금 자욱했는데 선명하진 않았지만 그것 때문인지 더 신비해보였어요:) 커피농장에 가서 커피나무 구경도하고 커피시음도 해 볼 수 있었어요

커피콩초콜렛이 맛있어서 한봉지 사와서 주전부리로 먹었습니다. 쌉사름하면서 달콤하니 꿀맛! 해질 무렵 출출하던 참에 카우아이에서 유명한 부바버거에 갔어요. 카우아이버거에 치즈한장 추가했는데요~ 인생 최고의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엄지척이었구요 어니언링도 맛있었어요!

 

이날은 마지막으로 하와이를 즐길 수 있는 날이었는데요.

카우아이로 출발하기전까지 프린스호텔과 가까운곳에있는 와이키키 해변이나 갈걸.. 귀찮게 비행기나 또 타고 멀리있는 카우아이섬까지 가야하나?’라는 생각이들었어요~  왠지 시간이 아까운것 같았거든요.

웬걸... 카우아이섬은 꼭 추천해드리고싶어요. 안갔으면 정말 후회했을꺼란 생각이듭니다!

오하우도 세련되고 예쁜곳이 많지만 카우아이도 못지않더라구요~ 카우아이는 개발이 제한되어있어서 한적한 시골느낌이나요. 저희처럼 운좋으면 선명하고 예쁜 무지개도 볼 수 있구요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오게되어 너무 좋았고,

저희 가이드 해주셨던 sunny^^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잊지못할것같아요. 그리고 첫날 시내구경할때랑 셋째날 동,북부섬투어할 때 하와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더 깊이 알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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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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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일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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