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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신혼여행 원래 이런건가요???

  • 기간 : 2018년 09월 16일 ~09월 22일(5박 7일)
  • 항공편 : 아시아나(왕복)
  • 숙소 : 퀸카피 올라니(시티뷰)
  • 가이드 : 이승찬 가이드님


저희는 9월 15일 식을 올리고 16일 저녁 8시 20분 아시아나를 타고 호놀룰루 공항으로 갔어요. 긴 비행 시간이 걱정되었지만 비행기 안에서 영화보고 예능보고 게임하고 두세시간 잤더니 도착이더라고요? 9시간 비행 문제 없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저희 이름이 적힌 푯말을 들고 기다려주신 이승찬 가이드님을 만나뵐 수 있었어요. 정말 밝으신 표정으로 환영해주시는데 저희의 5박7일 신혼여행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 시내, 이올라니 궁전, 카메하메하 동상을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하와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께서 섬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호텔 체크인하고 호텔 앞 그 유명한 와이키키 비치에 갔어요. 에메랄드빛 바다, 푸른 하늘 아래 야자수가 너무 예뻤고 사진에서 보던 바로 그 배경이었어요. 그제서야 신혼여행 실감이 좀 났던 것 같아요.


둘째날 : 오하우 섬투어를 했고요. 동쪽을 따라 코코헤드, 펄시티, 쥬라기공원 촬영지, 새우트럭, 돌파인애플 농장, 와이켈레 아울렛을 다녀왔어요. 투어 중간 중간 예쁜 장소들을 골라 차를 세워주셨는데 이 날 찍은 사진들 너무 너무 예뻐요! 정말 날씨가 너무 좋았고, 자연 색이 너무 예뻤어요!  트럭새우도 맛있었고요! 오전에 가이드님이 저희 투어 커플들 모두에게 사주신 캔커피와 무스비는 지~인짜 너무 맛있었어요! 이 날 저녁에 편의점 들러서 사먹을 정도였어요..!


셋째날 : 카네오헤에서 해양스포츠 8종을 했고요. 씨워크, 거북이 와칭, 스피트보트, 바나나보트, 카누, 스노우쿨링, 제트스키 등을 했어요. 씨워크는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물을 무서워 하는 저지만 핼멧을 쓰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서 눈 앞에 보이는 물고기들과 바다 속의 풍경을 보니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그리고 정말 운좋게도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커다란 거북이도 볼 수 있었어요! 한번씩 해보시는것 추천해드려요!


넷째날 : 렌트 해서 하와이 서부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를 했는데요. 외국에서 뚜껑열린 차 타는 촌스러운 환상이 있어서 선택한 렌트카 일정이었는데요. 정말 너무 만족했어요. 목적지 없이 지도 펴놓고 출발했는데요.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특히 처음으로 갔던 코올리나 비치 정말 최고였어요!!! 이곳에서 인생사진 건진것 같아요! 해변 모양도 너무 예뻤고, 화장실이나, 씻을 수 있는 간이 샤워기들도 군데 군데 잘 설치 되어있었어요. 가족들과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플레이스였어요!

그리고 서부 해안을 쭉 따라 도착한 마카하 해변은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어하는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사람들이 많지 않고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시기에 좋은 장소였어요!


마지막날 : 카우아이 섬투어를 했어요! 오하우섬에서 비행기 타고 30분 정도 갔었어요. 오하우랑은 전혀 다르 느낌의 섬이었고요. 하나페페출렁다리 너무나 분위기 있는 곳이었고, 특히 와이메아 캐년은 정말 최고!!!한 번도 보지 못했던 광경이었어요, 그 사이 사이로 투어하는 헬기들도 보이는데 다음에 와이메아 캐년 헬기투어도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포이푸비치! 그냥 그림 그자체! 해변가 군데 군데 버려져 있던 나무 기둥이 사진 소품이 되고 모래해변 군데 군데 자란 이름모를 잡초들이 사진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었어요. 마지막 날도 정말 알차게 보낸 하루였어요! 숙소에 도착하니 밤 10시쯤? 아쉬움으로 가득한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밤이었어요ㅠㅠ



하와이 좋다는 말만듣고는 좋아봤자 거기서 거기 아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직접 가보니 왜 하와이 하와이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처음에 신혼여행지 고민할 때 LA나 유럽을 생각했었는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짧은 시간 안에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한 끝에 하와이로 떠나게 되었어요. 저희의 선택에 100프로 너무 만족하고요! 휴양,관광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저희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허니문 여행지가 하와이여서 정말 좋아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마음의 여유 때문인지 현지인분들도 모두 친절했고요.

음식도 걱정 많이 했지만 제 입맛에 잘 맞았고, 넷째날 자유일정으로 진행했던 렌트카 일정 정말 만족해요! 외국에서의 운전 걱정했지만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도로위였어요. 과속은 커녕 양보 또한 너무 잘해주시는 운전자 분들 덕에 운전마저 재밌었어요!


그리고 여행하는 동안 이런저런 정보들도 재밌게 많이 알려주시고 여러모로 섬세하게 챙겨주신

이승찬 가이드님 덕분에 더 알차고 행복한 허니문이었어요!

모든 것이 완벽한 여행이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허니문이 아닌 패밀리 여행으로 하와이 꼭 가고 싶어요!!!


너무 좋았어서 글이 길어졌네요...    하와이 신혼여행 이렇게 좋은건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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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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