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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행복했던 5박7일간 하와이 허니문 후기~!!



513일 결혼식올리고 하와이로 출발해서

14: 오전-가이드미팅, 점심식사 후 호텔체크인/오후-자유일정

15 : 오전-해양패키지8종 점심식사/오후-마사지 후 자유일정

16 : 오전-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동부섬투어/오후-와이켈레아울렛쇼핑 후 자유시간

17 : 오전-렌터카픽업 72번해안도로 드라이브/오후-쿠알로아목장 ATV

18 : 오전-돌핀앤유 돌고래스노쿨링/오후-3스타 디너크루즈+불꽃놀이

19 : 조식 후 체크아웃

이런 일정으로 돌아다녔어요! 한국에서 미리 정해놓고 간다고 열씸히 정했는데 가서 보니 바뀐것도 몇가지 있었어요! 남편이 언제 하와이 또 와보겠냐며 이것저것 다 해보자 해서 빡빡하게 세워갔었는데 여유가 없어서 힘든감이 좀 있었지만 나름 알차게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하와이 공항에 도착해서 출구를 잘못 찾아서 걷다보니 가이드님?!을 만났었죠! 조개로 만든 목걸이를 걸어주시며 하와이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어요! 하와이에 오면 두 신에게 인사를 해야한다며 시내투어를 시작했죠!




첫번째로 인간의 신 카메하메하 동상 두번째로는 자연의 신에게 인사하며 우리가 하와이에 왔음을 알렸어요 !! 이 자연의 신은 하와이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아바타에 나오는 나무라고 알려 주셨어요.





점심으로는 랍스터킹에서 중국식 랍스터를 먹었는데 가이드분이 여기 랍스터가 맛있다 하셨는데 간간하니 맛있었어요!! 주인이 한국 분이셔서 반갑기도 했구요. 그리고 뷔페식처럼 짜장밥, 마파두부, 야채볶음, 허니새우강정 같은게 나오는데 이 새우가 정말 맛있었어요 통통하고!!





저녁은 루스크리스 스테이크집으로 갔는데 촉촉하고 야들야들하고 부들부들한 그 식감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강력 추천합니다!! 이틀만에 만난 패키지 커플들에게도 엄청 홍보하고 다녔어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던 저녁!!






화요일은 해양패키지를 하러 이동했어요 아침 일찍 나서야해서 피곤했지만 하와이에 와서 바다에 안들어가는건 말이 안된다며 넣게됬죠! 사실 금요일에 스노쿨링이 있어서 디너 매직쇼를 보고 싶었는데일본인이 통째로 빌리는 바람에 안된다해서 바꾸게 됬어요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수영복 입고 이동해야해서 래쉬가드 입고 이동했어요! 고프로 빌려서 사진이랑 동영상이랑 찍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사진을 못찍은게 좀 아쉽네요!







가이드 앤디님에게 설명을 듣고 사진 몇장 찍어주시고 수영못하는 저 끌고다니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바다스포츠를 하느라 배에서 찍은사진과 물미역된 사진밖에 없는데 8종중에 가장 볼만했던건 씨워크였어요! 씨워크 빼지말고 꼭 넣어서 하세요!!! 제트스키를 타며 캐리비안의 해적 촬영지를 신나게 누비고 다녔어요! 지평선 저 끝까지 보이는 바다가 정말 예술이였어요! 고프로로 찍은 물미역된 사진인데 날짜설정이 안되어있었나봐요 ㅋㅋㅋ




오전에 신나게 놀고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안내해 주시는 분께서 보통은 밤에 마사지 받으러간다며 지금 시간대엔 우리밖에 없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에게 집중해 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마사지 받으며 고통과 ㅋㅋㅋ인내와 ㅋㅋㅋ 나른함 모두를 일깨워 준 마사지 시간이였어요!! 일정 다 마치고 마지막날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장님께서 직접 화관도 씌워주시고 포즈도 잡아주시고 사진도 여러장 찍어주세요!


저녁으로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울프강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는데 비쥬얼이.... 침 뚝뚝.. 접시가 뜨겁다고 서버들이 설명해줬는데 헛짓하다가 팔을 데였는데도 너무 즐거운 저녁시간이였어요!! 울프강 스테이크는 루스크리스 스테이크보다 짭잘하기 때문에 소금을 조금쳐달라고 하면 더 좋을거 같았어요! 양이 정말 많아요 !!!



수요일은 섬투어 하는 날!! 이틀만에 다시 보는 다른 허니문부부들과 가이드님을 보니 얼마나 반갑던지!! 여자들끼리 만나면 서로 어디갔냐며 ㅋㅋㅋ 밥집 추천해주고 그런 소소한 재미가 있었던거 같아요!! ABC스토어에서 하와이 의상을 사서 맞춰입고 갈 준비를 했죠! 시원하고 가볍고 길이감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해요 추천!!






처음 간곳은 다이아몬드 헤드 비치파크! 여기선 해를 놓고 역광으로 찍는 사진이 잘나온다며 몇컷 찍어주셧는데 대만족!! 가장 좋은건 가이드의 손이라고 하신 가이드님의 말씀이 사실로 느껴지는 컷이였어요! 뷰포인트를 아시더라구요!ㅋㅋ










두번째로 간곳은 코코헤드가 보이고 한반도마을이 보이는 곳!! 정말 신기하게도 한반도 모양을 하고 있는 마을이 있었고 코코헤드는 트래킹코스인데 올라가다가 지치면 내려오고 내려오다가 또 올라가고 하는 신기한곳 ㅋㅋㅋㅋㅋ 정말 그늘한점 없이 너무 더워보였다!




세번째로 블로우홀! 우리가 갔을 때 바다가 너무 잔잔해서 크게 솟구치진 않았지만 내가 찍는 타이밍에 나름 높이 솟아서 찰칵!







네번째로 등대가 아주 조그맣게 보이며 고래섬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사진도 찍고

화장실도 다녀왔다! 저 등대를가려면 2시간30분정도 트래킹코스를 가야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 곳을 가길래 신기했다!




 길을 가다가 간식과 목마름에 지친 우리에게 하와이kona커피와 무스비를 간식으로 사주신 가이드오빠!! 멋져용!! 나중에 이 코나커피 사먹으려고 편의점 몇곳을 돌았는데 결국 못찾았다



다섯번째 모자섬이 보이는 곳! 신박하게 모자모양을 하고 있다!! 여긴 정말 자연경관이 너무 좋았는데 푸른 풀, 파란하늘, 하얀구름이 한데 어울어져 너무 이쁜 풍경이였다!

여기에 무슨 나무가 있는데 독성이 강하다고 마카다미아인줄 알고 손대지 말라고 했다! 근데 정말 마카다미아 모양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출출해진 우리는 새우트럭에서 점심을 먹엇는데 무한도전 촬영했던 새우트럭이라고 했다. 불행하게도 사진을 찍었으나 저장되지 않아 사진은 없다ㅜㅜ 실컷 먹고 나니 가이드분께서 말씀하시길 그 새우요리를 만드는데 아주 큰 버터가 4덩이 들어간다고...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왠지 뱃속이 느끼해지는 것만 같았다 ㅋㅋㅋㅋㅋ 오

후에는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쇼핑을 신나게 했다. 다 돌진 않고 몇군데만 갔는데 충분했다!





저녁은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



혹시 가시게 된다면 피나콜라다를 꼭 시켜보시길! 슬러시처럼 나오는데 시원하고 정말 맛있었다! 생맥주는 별로였다..














목요일엔 렌터카를 빌려 쿠알로아목장에 가는 길에 수요일에 갔던 곳들을 한번씩 더 들려주고, 비치를 위주로 많이 돌아다녔다!! 가이드님께서 로코모코라고 하와이 가정식에 대해 설명해줬었는설 점심먹을 겸 먹었다! 밥위에 함박스테이크 그위에 계란을 올린 음식인데 내 입맛에는 너무나도 짯다 ㅜㅜ 오늘의 하이라이트 ATV !!! 이것은 정말 강추!! 두번타도 재밋을 것 같다! 4륜오토바이를 타며 자연경관을 찍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안전상 위험하다며 못찍게했다. 이게 제일 안타깝다









금요일은 새벽5 30분 픽업이여서 제일 피곤한 하루였다..

 아침일찍 돌고래들을 보기위해 나섯다 일본인이 많았지만 미국인도 있고 영어로 설명을 해주기도 해서 나름 괜찮은 투어였다! 바다에서 스노쿨링을 하는건데 장비를 잘못 착용한건지 눈에 물이 들어와서 나는 바다로 입수하자마자 보트로 건져올려졌다…. 멀찌감치 돌고래들을 볼 수 있었는데 나중에 구매한 usb에 돌고래 사진이 잔뜩 담겨있었다!! 그래도 직접 눈으로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다생각보다 투어가 빨리 끝나서 점심에 와이키키 비치를 걸어다녔다 밤에보는 와이키키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역시 하와이는 자연경관이 좋아서 찍음과 동시에 화보가된다.

오후에는 크루즈를 타는 일정이 있어서 3스타 크루즈를 탓다. 저녁을 주는 스케쥴이였는데 코스요리로 나와서 나름 푸지게 잘 먹었다! 음료쿠폰을 개인당 2장씩 주는데 칵테일 하나씩 시켜먹고 너무 충격적이여서 두번째껏은 쓰지 않았다 ㅋㅋㅋㅋ 금요일에 크루즈를 타는 이유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서인데 힐튼와이키키호텔에 터트리는 불꽃놀이를 감상했다 정말 끝내주는 야경이였다! 오른쪽이므로 참고하여 타면 될 것 같다. 불꽃놀이가 시작될무렵 사람들이 오른쪽 갑판으로 다 몰려서 배가 몹시 기울어져서 무서웠다!


57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남편의 비염이 정말 심한데 코 훌쩍임이 덜하는 신기한 현상을 볼 수 있었으며 시간이 좀더 많았다면 이웃섬 투어를 하고 싶었다! 오하우도 물론 좋았지만 다른 경관을 내 눈으로 더 담고 싶은 여운이 들어서였다. 하와이를 떠나며 남편과 30주년기념으로 나중에 오기로 약속을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는데 인천공항에 오자마자 하와이의 공기와 경치와 경관이 너무 그리웠다… 30주년 되기전에 나는 한번 더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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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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