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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는 하와이 신행~♥ (feat. James와 함께~)

신행에서 돌아온지 3일이나 지났네요^^

James에겐 바로 올리겠다고 했지만...시댁과 친정과 신혼집은 컴터가 없는관계로..(Sorry~ James~ㅜㅜ)


근무하는 군인과 간호사는 너무나도 바쁜 직종 중에 하나죠..ㅜㅜ(사실..모든 직장인은 바쁩니다..)

처음에는 유럽이 너무 가고싶어서 유럽을 알아봤는데, 유럽이 테러가 일어나는 바람에 가게된 하와이!!

가기전에는 정말 쉬러 가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하와이로 갔다오고나니 너무나도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최고의 선택이었고, 이민을 진지하게 고려했을정도로 너무나도 좋았던 하와이 여행!!

그 모든것을 들려드릴게요~


먼저 긴 비행기시간을 지나 도착한 하와이에선 James가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목걸이 하나씩을 선물로 걸어주고서는 알로하~라며 인사법도 가르쳐주고..

다른 커플과 함께 시내투어를 갔습니다. (가면서 알로하의 새로운 의미도 알려주셨죠ㅎㅎ)



시내투어를 하면서 하와이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듣고~

성을 배경으로도 한컷찍었습니다ㅋㅋㅋㅋ

하와이는 덥기는 했어도 한국만큼 습도가 높지 않아서 저렇게 긴팔을 입고가도 찝찝하지 않더라구요

정말 이민을 생각하게 되는 날씨였죠..ㅜㅜ

거기다가 프로모션으로 인해 먹게된 호텔 석식은...이민을 더 간절하게 했습니다!!

게 뷔페라니....ㅜㅜ 사랑합니다 하와이!!!! 이만한 게접시를 6개 이상은 비웠습니다!! (물론 나혼자..)






둘째날은 제임스가 긴 비행여독을 풀어야 한다며 필히! 적극적으로! 자유시간을 주었습니다 (제임스 만세~!!!)

덕분에 호텔 수영장에서 저렇게 수영도 하고  (호텔은 와이키키에서 좀 떨어진 프린스 호텔이었답니다~)



저녁에는 아주 컨디션 100점으로 스냅사진도 찍었습니다~

  (호텔에서 스냅찍으로 나가기전)

(와이키키비치)

   (와이키키비치 단독샷)


그리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아주 호강아닌 호강을 했습니다~ㅋㅋ




셋째날!! 동부섬투어를 마우이 섬투어로 바꾼날!!

이날만큼은 진짜...완전 뜻깊었습니다.

제임스 덕분에 정말이지...하와이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고..

진주만 얘기도 들으면서 우와~하게 되었습니다.

제임스 정말 박학다식!!!

 



동부섬 투어하면서 제일 의미있었던 것은  James가 알려준 "Oneway" 였습니다.

부부는 같은곳을 바라보고, 같은곳을 가는게 부부라며 Oneway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뭔가 확 와닿았습니다. 나혼자 잘한다고 부부가 되는게 아니라 둘이 손을 잡고 길을 나아가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더 와닿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끼리 폴짝폴짝 찍는 신난모습의 사진을 찍으려고 애쓰고 있으니, James가 와서 딱 도와주는데!!

와...내가 원하던 사진을 찍었습니다!! (내 다리 없음!!ㅎㅎㅎㅎ)

그렇게 사진찍고 차로 들어가는길에 비가와서 쫄딱 맞았긴 했지만, 그래도 하와이는 산성비가 아니라는 James말에

비를 맞아도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신랑이 번쩍 들어서도 찍고~)



그러고 간 곳이 새우트럭!! 진짜 맛있었습니다!

갑각류를 사랑하는 저와 신랑은.. 정말 행복하게 먹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새우느님!!♥

이때부터 먹방의 시작이었을까요 ㅎㅎㅎㅎㅎ(사실 아침부터 먹방...)


 



Dole 파인애플 농장에 들어가기전 James가 준 유칼립투스잎!!

하하...파인애플 농장 다음으로 가는 아울렛에서 진정하라고 맡으라고 하셨는데...

하하... 전 부작용인가 봅니다.. 폭풍쇼핑..ㅎㅎㅎ

어쨌든!! 본식과 디저트배는 따로 있다며... 일단 파인애플 농장으로 가서 파인애플 아슈크림 폭풍 먹방하고 ㅎㅎㅎ

먹방하면서 발견한 거대 파인애플 속에서 사진찍을거라며 신랑 숟가락을 뺏어서 2개를 퍼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지나가던 외국인 아줌마가 "욕심부리면 안되요. 근데, 2개 들고있으니 웃기네요~"라고 영어로 얘기하시는데..

하하...저 영어를 내뱉는 문법이 좀 어설플 뿐이지.. 뭐라고 얘기를 하던 들리는건 해석은 다 됩니다요.. 아줌마!!!

저 욕심쟁이 아니에요!!ㅎㅎㅎ


이 뒤로 간 아울렛은...사랑합니다!! ♥

사진찍을 여력없이 3시간 Full로 쓸만큼 폭풍 쇼핑했습니다..(기념품 챙기기였지만요 ㅎㅎ)




넷째날!! 드디어 물놀이 시작~~!!!

전 물을 무서워 하고 하늘을 좋아하는 반면, 신랑은 하늘을 무서워 하고 물을 좋아해서 각자 재밌었던  spot은 틀렸습니다

전 파라세일링이 제일 좋았고~ 신랑은 스노쿨링을 더 좋아했으니까요


일단 아침 일찍 하나우마 베이로 도착한 저희는 스노쿨링을 먼저 했습니다.

아..전 무릎까지만 밖에 못가고 후다다닫 나와서는 신랑한테 물고기 동영상 찍어오라고 시켰지만요 ㅎㅎ

신랑 ㅎㅎ 완전 좋아서 물에서 안나오더라구요.. 난중에는 추워서 나왔지만..ㅎㅎ


이다음에 간 파라세일링이 전 최고였습니다~


가는길에 돌고래무리도 보고!!

James가 돌고래무리로 보는건 정말 로또살만큼 희귀한거라고 하던데... 저희 운이 정말 좋았습니다!!

화장실때문에 가는 배를 놓쳐서 다음배를 타고 갔는데..그 가는 도중에 돌고래무리를 보게되다니!!

동영상으로 찍어도 엄청 선명하게 잘 나올만큼 엄청났습니다!

사진은 동영상으로 찍은걸 캡쳐한거지만.. 동영상에는 돌고래가 헤엄쳐서 노는 모습이 여력없이 찍혔답니다~

돌고래무리가 한바탕 지나가고 들뜬마음으로 도착한 파라세일링 Point!!

하늘을 떠다니는 기분은..것도 오빠랑 단둘이서만 하늘에 떠있는기분은 행복했습니다~

물론 밑에서 현지직원이 장난친다고 "Shark!!"라고 외쳤지만 그것마저도 행복한 Joke로 넘길수 있었습니다~

배에서 wife가 half korean이었던 현지직원과 문법안되는 영어로 대화하면서, 영어 잘한다고 칭찬?도 들으면서...

그렇게 재밌게 오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를 갔다가 매직쇼를 가는데...

하하.. 하와이는 택시가 카드계산이 안되더라구요.. 버스를 타자니 늦고.. 택시를 타긴탔는데.. 하하.. 현금이 모자란다아..

결국 James에게 Help me!!!! SOS!!

James가 저희 대신 택시비를 내주셨습니다...이런 민폐를.. (하와이 가면 꼭 갚을게유 ㅠㅠ)

우여곡절끝에 매직쇼를 보러 간 곳에서 James와 마지막 인사를 했네요..

진짜 너무너무 많은 정보들을 알려주고..(제일 기억에 남는건 하와이로 왔을때 나의 연봉과 신랑의 복지 ㅎㅎ)

너무너무 즐겁게 만들어 주었던 James와 작별인사를 하자니..정말 아쉽더라구요

저희와 인사하기 위해 매직쇼까지 데려다 주셨다는데..그것조차 감사했습니다 ㅜㅜ


이렇게 마지막을 보내고 다음날 11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일찍 나섰네요..

정말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습니다.

James의 열정넘치는 설명과 박학다식한 지식들이 그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주어서 더 고마웠구요!

다음에 저희 부부와 양가부모님도 같이 하와이를 가자고 하시던데..

그때도 꼭 James와 함께하는 여행이 되길 바래요~ 아니..James를 지목할겁니다!!

(옆에서 신랑이 "형 나올때까지 공항에서 한발짝도 안움직일겁니다!! 건강하세요~"라고 하네요 ㅎㅎㅎ)


아무튼 정말정말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팜투어, 그리고 James~ Mah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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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성명 신부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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